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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꽃은 피였건만 / 寂寞的花季 /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미소 추천 1 조회 1,104 13.03.22 22: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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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23:49

    첫댓글 오, 예~! 미소님의 예쁜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즐거이 마감하렵니다. 미소님, 감사혀유...

  • 작성자 13.03.24 23:17

    도원님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영상을 빛내줍니다...꽃과 새들이 너무도 이쁘네요!..저도 감사혀유,ㅎㅎ

  • 13.03.23 07:19

    매력있는 목소리 즐청 했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3.24 23:20

    고맙습니다,태양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꽃샘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복하세요!

  • 13.03.23 10:00

    반가운 목소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3.25 00:14

    반가운 분이 오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항상 궁금한데요..덩은 등님을 뜻할것같고 핑핑은 편편하다고 나오는데...

  • 13.03.23 12:21

    정겨운 예쁜 목소리, 고운 노래 잘듣고 갑나다ㅣ.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4 23:29

    언제나 귀한 덕담으로 격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꽃속에 다도해님의 행복하신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3.23 21:41

    挺好啊 挺好啊 乃 乃 乃 乃

  • 작성자 13.03.25 21:57

    원~ 별말씀을요!~~산맥님의 멋진사진들이 부추기니,ㅎㅎ

  • 13.03.23 22:07

    잘 듣고갑니다 고운 목소리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3.24 23:37

    감사 드립니다, 쟈스쟈스님 봄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 13.03.23 22:10

    미소님..고운목소리...최고...완전 좋아요....ㅈㅈㅈㅈㅈ

  • 작성자 13.03.25 00:14

    그말씀에 완전 돌아버립니다...진짜인줄 알거든요,ㅎㅎ

  • 13.03.26 18:50

    앗! 기다리던 미소님은 어데 가고 18세 꽃피는 계절의 꽃망울 피우는 아가씨에 깜놀...

    너무나도 달콤한 미소님의 노랫속에 심취해 있었는데...

    이어서 들려오는 중음노래와 일음노래 부르시는 가수분은 또 뉘신지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의리있는 미소님은 역시 쵝오~~!!

    템포가 빠른 노래의 중음 가사전달을 넘 잘 하셔서 기본 점수 120점에 플러스 10점입니다.

    넘 애쓰신 미소 님께 박수 박수 박수 보내드립니다. 즐감했습니다. ^-^

  • 13.03.24 20:47

    극찬 하실만 하심뎌;;ㅎㅎ

  • 작성자 13.03.25 01:48

    에~고~~이를 어쩜 좋답니까~~~두툼한 이불 몇개는 펴야겠네요!
    고저 ~칭찬에는 약해서 마냥 떠오르다가 급기야는~~퍽~하고 떨어지면~~
    뼈도 못추릴텐데 ~~리듬이 흥겨워서 들을만 하겠지요.
    영상의 꽃들과 새들도 한몫하고~~새삼스럽게 까페에 노래 자료들을 올려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고수님들이 계시니 회원들도 발전하고~~
    또 회원을 아끼시는 在水一方님의 귀한 덕담이 자양분으로 흡수되겠지요.
    철부지 아낙네 감사함으로 봄을 맞습니다~~박수값은 택배로 전할께요!~~~

  • 13.03.26 19:24

    어제 쇼핑하다 요즘 좀 이상한 잡음이 섞여 들리던 헤드셋 다시 바꿨더니...

    허걱!! 청아한 미소님 목소리 박현빈 가수보다 더 "아주 그냥 죽여줘요"...

    보너스점수 넘 낮게 드려 대략...난감 굽신 보너수 점수 50점으로 정정합니다. *.*

    미소 님, 박수 오늘도 따블로 드리니 이왕이면 값을 넉넉히 쳐 주시고 택배는 착불로 하신거 아니시죠? ㅎㅎ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13.03.27 01:11

    아이고~~~~깜박하고 착불로 보내 드렸네요!~~~박현빈가수가 아주 그냥 죽여주어서
    노래방가면 아들에게 박현빈가수노래 잘 부탁하지요,ㅎㅎㅎ
    그나 저나 주소를 모르는 택배를 또 보내야겠는데 기사님이 알아서 찾아가겠지요~~~
    在水一方님의 새 헤드셋 덕분에 저만 아지랑이로 피어 오르네요~~~어질~어질~~~~

  • 13.03.25 19:57

    감상하면 할수록 매력만점..

  • 작성자 13.03.26 10:02

    세곡이나 함께 실어서 부담 드린것 같습니다,ㅎㅎ

  • 13.03.26 19:21

    한방에 한국에서 중국으로 다시 일본으로 넘나 드시느라 얼마나 애쓰셨는지요?

    솔직히 일음까지는 그런대로 발음이 쉽다고 생각한다손 치더라도

    아휴~ 중음노래는 을매나 연습하셨을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어느 가수 분은 콩밭 잘 매려고 수백번 연습했다 들었는데

    우리 미소 님은 어여쁜 꽃망울 터뜨리시느라 아마 그 이상의 공을 드리셨으리 생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에 도장 쿡~ 찍어드립니다. 참잘했어요!!

  • 작성자 13.03.27 00:24

    선생님의 숙제 검사에 팍~~쫄았는데~~이제 쿨 쿨 자겠습니다~~편안한밤 되셔요!!!

  • 13.03.25 21:24

    미소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흥겨운 노래 잘 감상 했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6 10:03

    감사 드립니다,니하오님 ...화창한 계절 즐거운 나날되세요!

  • 13.03.25 21:25

    목소리가 너무 고우시네요
    잘쉬다 가네요

  • 작성자 13.03.26 10:06

    삼천리를 두루 다니시니 모든것에 해박하시겠지요.
    화창한 오늘도 기쁜일들이 가득하세요...감사 드립니다!

  • 13.03.26 15:31

    미소님 넘넘 아름다운 음성으로 잘 부르시네요
    불러보고 싶어요 이 반주곡을 얻을수는 있을까요?
    황홀하게 즐감하며 뜨거운 박수 엄청 보내고 있어요~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꽃박수~~

  • 13.03.26 15:33

    제 멜 주소는 이거에요
    이리로 좀 보내주세요 ㅎㅎ 염치없이 부탁합니다
    2332vk@hanmail.net 한글 발음으로 가사도 있었으면... 꼭 부탁해요 미소님~~^^*

  • 작성자 13.03.27 00:27

    영지님 오셨군요!....에고...이노래 반주가 까페에 없었군요...반주방 두곳을 다 뒤지고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저는 노래방에서 전송하지요. 집에서 녹음이 안되어서...어쩌나요,반주가 없어서....노래방 한번가세요~~~

  • 13.03.29 17:13

    미소님 넘넘 감사해요..보내주신 자료 잘 간직할게요~

  • 13.07.01 09:07

    어제 기말 시험 치고나서 오랜만에 왔네요. 이 노래 정말 오랜 만에 듣네요. 17살 무렵 테이프 사서 듣던 기억이 나네요. 미소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맑아지네요.^^
    좋은 노래 많이 올려 달라는 부탁은 안하겠지만, 가끔 듣길 바래요.^^

  • 작성자 13.07.02 09:51

    회사일도 바쁘실텐데 학업까지 병행하시고 대단하십니다!...학생시절부터 이노래를 애청하셨군요.
    파란마음님 처럼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좋아하는 노래도 미루게됩니다...한여름 건강관리 잘하시며 좋은성적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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