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작 전문 네오무지카 대표이자, 피아니스트, 가수 보아의 오빠로도 잘 알려진
권순훤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소셜 다이닝입니다.
그의 저서<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아트다이닝입니다.
인류가 가장 사랑한 화가와 음악가들, 환상의 짝꿍을 만나다!
명화와 음악을 스토리로 연결시켜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의 공연
'이지클래식' 으로 탄생한 명화 속 클래식 산책.
미켈란젤로와 모차르트, 보티첼리와 베르디, 렘브란트와 바흐, 모네와 슈베르트까지!
명화와 더불어, 거장의 클래식까지 감상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문화 산책.
음악과 미술, 문학이 주는 감동은 각각 따로따로가 아님을 보여주는 명사와의 데이트.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권순훤 피아니스트와 함께하세요!
권순훤
피아니스트, 네오뮤지카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너무 멀고 높고 비싸고 엄격한 것’이라는 클래식음악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스토리와 함께하는 이지클래식 공연을 진행해왔다.
저서를 통해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로 클래식과 대중의 소통에 열정을 다하는 건강한 음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