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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1,100여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입니다.
무는 땅 속 깊이 있다가 다 익어 수확철이 되면
요렇게 고개를 쑤욱~~아이들이 "저 여기있어요!"하는 것 같대요.
겨우내 한결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청된장국 무의 잎사귀를 잘라 무청 말리기를 하였어요.
관리자님께서 생태 어린이들에게 무청 잎사귀를 샘플로 주셨어요^^
밭에서 뽑은~ 무의 모양, 색깔, 크기등을 관찰해 봅니다.
겨울 우리들의 음식이 될 무청을 가지고~~ 놀이를 해보는 만 3 ~ 4세 어린이들이랍니다^^
무청왕관을 써보기도 합니다^^
내무청왕관은 어때요? ~정말 멋지죠^^
무청을 만져보며 탐색합니다
무청은 섬유소 성분이 많아 배변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며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겨울 식탁에 오르는 고구마 잎자루 & 무청 말리기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에서는 벌써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을 기다리는 한결어린이집內 농장의 고구마밭입니다.
관리자님께서 고구마순을 다듬어서 가마솥에서 삶으세요...고구마순이라는것은 실제로 고구마 잎자를 말하는 거에요^^
고구마 줄기[고구마 순]는 수분,칼슘,칼륨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고구마에 있는 효능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효능
1.칼로리가 낮아 비만을 예방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2.칼슘과 칼륨성분이 풍부하며 골다공증,고혈압 예방에 뛰어낭 효능이 있습니다.
3.지방간,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만 3세 친구들도 고구마순 삶는 과정에 참여했어요^^
고구마잎을 따서~ 삶을 고구마순을 준비해 보아요^^
"우리가 준비한 고구마순 반찬을 먹게될 겨울이 기대가 되지~친구야!!"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세계를 탐구하며,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어 예술 경험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누리과정의 학습입니다.
가을햇살을 온몸에 담고~한결어린이집 농장에서 한컷 포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의 가마솥이 연기를 내뿜으며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관리자님께서 고구마순을 가마솥에 삶고 계셔요. 신기해하는 만 3세 친구들이예요^^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세계를 탐구하며,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어 예술 경험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누리과정의 학습입니다
겨우내 한결어린이들이 먹을 고구마순과 무청시래기를 삶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한결어린이집의 농장입니다^^
말린 무청은 겨울에 한결어린이들의 비타민C가 풍부한 된장 시래기국을 끓여 먹을 거고요.
칼슘 섬유소가 풍부하고 비타민등 필수영양소가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무청 시래기는
통풍이 좋고 햇볕에 잘 건조하고 나면 일명 구수한 토속음식 시래기 된장국의 주재료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고유 음식을 알리고 먹이는 한결어린이집은 고향의 맛 입니다.
고구마순의 효능
고구마줄기의 주성분은 수분이 95.9g, 칼슘82mg, 칼륨345mg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구마 줄기는 '버서등(藩薯藤)'이라 하고 달면서도 약간 떫은맛이 있다.
서늘한 성질로 구토, 설사, 혈변, 자궁출혈 종기를 치료하며, 젖이 부족하여 잘 나오지 않을 때도 효과가 있다.
필리핀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하여 당뇨병을 치료하기도 한다는데 실험에 의하면
잎은 인슐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에겐 소량의 인슐린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효능으로 보아서 여름철 계절음식으로 고구마나 고구마순이 제격이라는데 인공으로 썩힌 고구마에서
분리한 약한 독성의 물질은 산토닌보다 강한 구충작용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산업용으로 전분의 재료 또는 알코올의 원료로도 쓰인다. 또 섬유질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변비에 좋다.
한결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양의 보고 무청시래기를 말리는 한결어린이집은 청계산자락에 위치합니다^^
(2013년 한결어린이집 김장 사진참조)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하여 말리는 또 하나의 겨우살이...
한결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된장국의 찰떡궁합!! 비타민의 보고, 무청입니다.
채소를 먹을 수 없는 겨울에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무청을 말려서 저장식품으로 먹었습니다.
즐거운 오감각 체험으로 말린 시래기 관찰하기
청계산자락의 맑은 공기와 햇볕과 바람 추위에 말리며 건조한 먹음직스러운 저장 양식 무청시래기로
시래기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 맛있게 먹고 있는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집 현장을 소개 합니다.
무청 시래기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는 햇볕에 말린 시래기보다 엽록소가
많이 남아있어 푸른색을 띄고 있어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가 영양성분이 우수하며 물의 흡수성도 좋다.
비타민B,C는 말린후에도 손실이 거의 없으며 음식을 만들었을 때도 잘 찢어지며 연하고 무르며 맛이 좋습니다.
무청시래기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대장암 예방이나 변비에 좋습니다.
무청(무의 잎)에는 딸기보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으며,비타민 B1과 B2 역시 우유보다 풍부합니다.
※무청의 효능
[1] 비타민B,A,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암예방.
특히나 초기간암억제효능까지 두루갖춘 만능식품.
철분이 무보다 4배가 많아 빈혈예방.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예방
칼슘과나트륨,미네랄이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예방.
[2]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게 나타났다.
무청은 배추와 무처럼 초기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김영진 박사의 설명이다.
죽상동맥경화증이란 혈관의 탄력성이 줄어들고, 대나무와 같이 단단한 혈관으로 변화되는 현상인데,
단단한 혈관은 혈압 상승을 유도하고, 심하면 뇌혈관경색이나 심장박동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청의 식이섬유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여 배추나 무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3] 무청에는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가 10-30mg 가량 들어 있는데, 특히 무속보다 껍질에 2.5배 더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깍아 버리지 말고 씻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의 단맛은 포도당과 설탕이 주성분이고, 매운맛은 유화 화합물이 원인인데, 생무를 먹고나서 트림을 하면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무의 매운맛 성분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무에는 전분분해효소, 단백질 분해 효소, 지방 분해 효소 등 여러가지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흡수를 촉진합니다. 즉, 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맺힌 것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민간요법에서 무는 기침을 멎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청의 식이성 섬유에 의해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대장암을 예방하기도 합니다.(내용출처:Daum지식)
국물을 내는...
조리사 선생님의 비법과 정성이 듬뿍담긴 손맛이...
매년 겨울에 먹는 영양만점 별미로, 한결어린이집표 신토불이 무청 시래기 된장국은 구수하죠^^
무우 시래기에 비타민이 많은 이유는?
영양만점 시래기는 '식탁의 효자'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옛날 시래기라 불리던 무청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봄날의 기는 쑥에, 가을의 기는 무청에 있다’는 말이 있다.
시래기에는 엄청난 영양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무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하고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무는 또한 90%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분,지방,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소화 작용에 이롭다.
무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생선 구이 등과 같은 산성 식품과 함께 먹으면 특히 몸에 좋다.
무청(무의 잎)에는 딸기보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으며,비타민 B1과 B2 역시 우유보다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 A도 같은 크기의 당근 보다 두배가 넘게 함유돼 있어 간암억제에도 효과가 크다.
철이 많아 빈혈에 좋고,칼슘 및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에 싱싱한 무청을 걷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 음식재료로 사용하면 아주 영양가가 높다고 한다.
무청으로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 나물, 시래기전, 시래기 지짐, 감자탕, 민물생선 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 보일 수 있다.
요즘 같이 주머니가 가벼운 때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데 그만이다.
또한 시래기는 미용이나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시래기를 끓인 물에 발을 담그면 각질제거에 좋고
몸이 찬 사람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관절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매서운 날씨에 새털같이 가벼운 지갑이라면 마음마저 움츠러 들기 쉽다. 이럴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 없는 무,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시래기를 추천한다.
들깨가루 넣고 보글보글 끓여 좋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먹으면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마저 따뜻해 지지 않을까. (Daum지식)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의 동아(동과) 호박이 하얀분을 내뿜으며 수확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설에 의하면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하면 동아, 서리 내린 후 수확하면 동과라고 부른답니다.
동아호박의 무게가 엄청납니다...
빼꼼히 비집고 고개를 든 김장무가 팽이 같아요...
한결어린이들의 가을 생태 축제때 구워먹을 메주콩...콩사리·콩서리는 추억의 전래 먹거리였죠^^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를 뚱뚱한 김장 배추가 올해도 풍작입니다^^
헤비급 슈퍼 김장 배추와 무가 한결어린이들에게 수확의 손짓을 하고 있어요^^
김장무밭이에요. 김장채도 썰고, 땅속 구덩이에 저장해서 겨우내 싱싱하게 먹으며, 무청은 삶아 말려서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의 보고, 영양만점 시래기 된장국으로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자연속의 그림같은 동화나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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