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Free-!! 린킨파크
황금발톱 추천 0 조회 299 06.10.26 21: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26 21:43

    첫댓글 저도 마이클처럼 잘 안질리는 노래는 없더라구요. 물론 마이클 노래도 질리긴 해도(제가 뭐든 실증을 잘내서;) 다시 또 듣게 되는게 마이클 음악이고 다시 들을때마다 새롭거든요 정말! 다른 가수 노래는 한번 질리면 좀처럼 다시 안듣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린킨 말고도 그 노래가 그 노래다싶을만큼 비슷한 스탈만 우려먹는 가수들 많죠; 특히 우리나라에; 대체가 새로운 노래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감동과 더불어 충격을 주고싶은 생각은 없는지 그저 노래 괜찮네 하는 반응으로만 만족할 가수들..;; 아무튼 린킨 노래들 좋은건 사실ㅋ

  • 06.10.26 21:46

    그닥 관련없는 얘기 같지만 저스틴이 새로운 시도랍시고 들고온 음악도 프린스 사운드에 마이클 컨셉; 예전 아티스트들이 너무 이루어 놓은게 많아서일까요? 요즘같아선 새로움이나 획기적인것등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러고 보면 새로운것으로 넘쳐났던 80년대나 그 이전 시대를 살던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살았을것 같네요 부럽당

  • 06.10.26 23:10

    저도 80년대를 살아보고 싶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새로운 것들에 휩싸여 살았나 생각하니 그때를 지나온 이들이 너무 부러워지더군요 지금도 저는 90년대가 그리운데...80년대는 오죽하겠습니까 :)

  • 06.10.26 21:49

    전 Breaking The Habit, faint 젤 괜찮드라구요ㅋㅋ numb는 쪼금 질리는 그런 감이 있음. 린킨이랑 쪼금은,,비슷하게 들리는 the라스무스도 좋아요~(- _-) 암튼 린킨 사실 대부분 비슷한 느낌의 음악,, 질리는 경향은 있음 인정~

  • 06.10.26 22:29

    어차피 팬 입장에선 자신이 좋은 스타의 노래가 더 좋게 들리기 마련이죠. 굳이 그걸 갖고 왈가왈부 하며 기분 상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06.10.26 23:24

    제가 그걸 말하고자 하는게아니라 린킨파크를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린팍 노래들은 너무 일찍 질린다는걸 말하는거죠. 그건 몇명의 골수팬도 인정하는사실이에요

  • 06.10.26 22:42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초등학교 때 부터 들어 왔지만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는...ㅎㅎ

  • 06.10.26 23:11

    마이클 노래 한 2~3일 뜸하게 듣다가 다시 들어보면....참 반갑기도 하고 좋기도 한 것이....들을 때 가장 흥겨워 진달까...이것 역시 제가 팬이라서 그렇겠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0.27 03:41

    정말 라이브 너무 너무 못해요 ㅠㅠ 텍사스 라이브는 디뷔디로도 냈던데 한번 덧 입힌 티가 너무 나고 ㅠㅠ 그렇게까지 해서 꼭 라이브 실황 디뷔디를 내야만 했는지도 의심스럽고 완전히 충격 그 자체 @_@

  • 작성자 06.10.27 15:51

    그게 린킨파크 문제이기도하죠. 라이브 실력이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늘었는데 솔직히 조금..ㅡㅡ;

  • 06.10.27 23:16

    린킨파크는 딱들으면 너무 좋아 이건데 자꾸 듣기엔 거북한 느낌이던데. 저도 한동안 린킨파크 버닝하다가 이젠 가끔도 생각나지 않지만. 어쩌다 라디오에서 듣게 되면 들어줄만은해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