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새창조]
1. 이런 저런 일로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사람들...
힘들고 어렵지만 용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이다.
용서하고 사랑하면 상처는
언제 그랬느냐는 추억이 된다.
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을 바꾸는데 평생이 걸린다.
하지만 한순간에 어리석고
못난 나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
내가 예수님을 믿기로 선택하고
마음의 문을 열면 성령 하나님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삽시간에 새창조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공로로
내 영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면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생겨 인생이 행복해진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6~7)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