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중요성
가난한 사람들의 대표적 특징은
첫째, 게으르다는 것.
둘째, 부정적이라는 것.
셋째, 자신을 비하한다는것.
으로 들 수 있습니다.
대개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힘 만으로 모든걸 해결 하려고 생각하며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려 든다. 다시말해서 부자들은 시스템을 이용하려 든다는 것입니다.
애터미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특히 그러합니다.
혼자서는 큰 성공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시스템 입니다.
스폰서와 나와 파트너가 혼연일체가 되어야만 비로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시스템이란걸 충분히 이해하고 비지니스적 사고로 행동한다면 성공확율을 아주 높일 수 있는게 애터미 입니다.
초기에는 눈앞에 보이는 7만원 때문에 사업가로서의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대체로 판매사에서 성장이 멈추거나 느려진다면 분명 자신은 7만원을 중시했던 사람일 확율이 높습니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애터미의 성장동력은 오토판매사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판매사를 육성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중요한 일을 스폰서의 힘으로 또는 파트너들이 자립하여 알아서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본인은 늘 이유 뒤에 있었다면, 분명 당신의 성장은 멈추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애터미비지니스를 혼자 해내야 한다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셔요.
자신의 능력을 앞세우지도 마셔요. 죽을 힘으로 다 했다라고도 하지 마셔요, 죽을 힘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심합력과 배려, 감사와 나눔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를 이룰 수 있게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소통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즉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란 말입니다.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이 평균 2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별거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간혹 불량부품이 나올 수는 있지만 이때는 부품을 바꾸어 주어야만 합니다. 불량이 끼어있으면 절대과제인 정확한 시각의 기능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물은 100도가 되어야만 끓습니다.
99도에서는 뜨겁기만 할 뿐 입니다. 마지막 1도가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바로 애터미의 성공은 나를 중심으로 스폰서와 많은 파트너들이 함께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이루어 집니다. 이중엔 시계의 불량부품 처럼 부정적사고나 마이웨이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를 다듬고 보듬어서 변화를 시키는게 리더의 몫 입니다.
결국엔 모두가 함께하게 되고 영영 변화가 어려운 마음들은 자연히 걸러지게 되는게 또한 애터미 비지니스 입니다.
정리하자면 애터미를 통한 성공은 개인의 능력 보다는 소통으로 이루어진 집단지성이 필요한거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1%의 능력과 재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