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천안 아산에 있는 음봉리 663 ㅅㅌㅍㅁㄹ ?
2틀동안 일하기로 했다 난 3시간전에 미리, 가서 준비하고 의상,제품을 셋팅하고 있는데
메이크업실에 들어오는 가족마다 미용의자에 앉으면서 얼굴색이 좋지않다
자기네는 아산시에서 공짜로 찍어준줄 알고 왔는데 상담하니 그것이 아니니 같이 온 가족들에게
이게 뭐하는 짓걸이냐 등등, 신청한 사람에게 죄다 한마디씩
스튜디오 는 사기다
공짜로 다 해주는 것처럼 미끼 상품 던지고 다 해주고 나서
사진작가들도 실력이 없는데 마치 대단한 감독이나 되는것처럼 활동하고
추가요금을 고객들에게 요구하고 ,고객들 디비를 구입하고 ,인테리어 비용,의상, 등을 구비해놓고
고객들에게 다 뽑을려고 하고, 헤,메 샘들에게 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일당으로 쓰고, 고객들 하고 상담후 매출 못 찍으면 헤,메이크업 샘들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스튜디오 실장들의 갑질 !!
선생님들 천안 음봉로 663 여기 는 안가시는것이 좋아요
일해주고 욕먹는 곳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일당으로 의상챙기고,스튜디오 촬영시 계속 고객들 비위맞추어가며 잔머리 옷 매무새 봐주어야하고
헤어, 메이크업, 받을 고객은 단체로 가족들 이 오고 하니 점심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해서
다리가 너무 아파서 쇼파에 좀 앉았다가 엄청 소리듣고
매출안올리고 손님들이 그냥 가니깐 뒷머리 삐쳤다고 -이건 포샵으로 충분히 없앨수도 있는데 - 옵션안하고
가버렸다고 미친도라이같은 이사가 좌초지중 누구 장사망칠려고 왔냐고? 일 다 시켜먹고, 끝날무렵에 코너에 몰아치는데
황당했던 스튜디오였다 ~~ 여러분 여기 가지 마세요 ~ 사람 귀한줄 모르는곳입니다
우리도 다 샵을 운영하고있고 유명연예인들 안해본사람 누가 있으며, 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이런 양아치같은 곳에서 하루계에서 놀다가 온 여자한테 이런저렴한 소리 들었다는것이 정말 아이러니 했습니다
고객들은 나를 티비에서 보았다고 알아보고 영광이라면서 유튜브 구독도 해주면서 했는데 말입니다
너무 트라우마 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