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목요일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목요일이지만
울산땅게로스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의 그녀가 “공식적”으로
정모에 참여하는 마지막날이니까요 ㅠㅠ
(혹시나 짬이 되면 비공식적으로 또 들리시라는
맴으로 공식적 마지막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제가 매니저하고 운영진을 못꾸려 힘들었던시절
중국에서 오시자마자 운영진에 참여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나의 귀인💕
외부일정에 늘 함께해주신 밀롱가짝꿍❤️
그녀와 함께하는 (공식적)마지막 정모입니다.ㅠㅠ
우리가 사랑한 무침에서 뒷풀이 할예정입니다.
그녀의 얼굴로 크게 공지만들고 하고 싶었으나
아무 언급하지 말라고 하셔서 ㅠㅠ
그런데 또 그 말을 완전히 들어드릴수는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목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무침 아니 푸에고에서 만나요오~🙌🙌🙌
카페 게시글
정모공지
996회| 울산탱고 정모 Milonga La Boca | 7월 11일 목요일 |DJ 라미|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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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24.07.09 08:4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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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나를 이저조 이꼬 사라가조.. (나를 이찌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아아아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네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어 장난처럼 그렇게 도올아와아아
오늘 딱 좋네요~^^
가서 좋은 음악과 그분의 마지막 ㅠ정모와 내가 좋아하는 그남자!
울산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