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협,
본인이 예전에 더러 읽고, 중국 케이블 티비나,
영화에서 보는, 프로중,
좋아하는 것은,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의 음악과, 무술 초식중, 개방 방주 비인 부전인,
영웅문 원작에선,
항(강)룡십팔장의 초식중 하나로, 원래 장법이나.... 가상의 초식이지만, 마음으로 이해하여, 내 나름의 검법 초식을 예전에 만들어 보았었다 .....
서전트 점프로 몸을 띄운 후, 8번 검이나 도를 휘둘러,
착지전, 8장의 목을 참한다는 劍意이다.
그러나, 미음에 들지 않는다 ....
교만한 용이, 득의하여, 우주를 장악하려, 최고의 位에 등극하려,
최후의 적수에게, 펼치지만,
일단 펼치면, 거둘 수 없는 필살기이기에, 동귀어진, 같이 죽거나, 재기불능의 중상을 입는, 승률 1% 확률도 안 되는,
쓸 수가 없는 가상의 劍式에 불과하니 .......
사실,
항룡은,
서촉의 오호 대장, 악비, 여포, 이릉등등의 맹장을 다 합쳐도, 이기지 못하는,
만부 부당지용의, 초패왕, 항우를 뜻하기 때문이다 .......
불초,
스스로, 승천을 할 기회도, 자신도 이젠 없는,
개천의 미꾸리, 潛龍도 되지 못한, 이무기에 불과하다 생각하지만,
내심, 스스로,
항룡의 웅패와, 무후의 지략을,
1200년 家訓인 出將入相을 실천해 온 家門의, 27대 지종손인,불초가,
5세부터, 자타가 인정하던,
스스로 경천위지지재라고, 자부해 왔었드랬는 데,
공명 처럼, 때를 못 만났을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무해 왔었지만,
무후는, 전후 출사표를 올리고,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육출기산하여, 후회는 없었을 것이나...............,
못난 불초가,
꺽어진, 고희에 지금 이르고 보니,
전사한, 9000 강동 자제들에 면목 없어, 우희를 죽이고,
누구도 죽일 수 없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사피엔스, 최고의 용사지만,
자결한, 초패왕의 심정을 이젠, 알 것 같다 ......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그저 헤메기만 한 生이여!!! ........
우여, 우여, 해는 西山에 마즈막 숨을 토하고 넘어 가는 데,
나는 이제 어찌해야 하느냐??? ..............
山人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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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일,
간장 통닭,
소주 생맥주 배달해 마시다가,
허리 통증이 심해,
藥이 덜어진 걸 알고,
약,
술,
해불 안주 사와
다시 마신다.
젊은 날이면,
2-3일
길어도 1주면,
나을 부상인데 ....
마음만 늙지 않지,
이미 黃昏에 왔음을
아직도 認定치 못하는가?
老龍이든,
늙은 이무기든 ....
歲月을 이기진
못하는가?
나라는
混沌에 빠져 있는데 ......
그저
未忘인데,
잊고,
버리자 .......
山人 wroted;
황희라는
멍청한? 구케원 ㄴ의
황당한 추미애 보호 言動은 ...
國民
지 家門,
같은 이름을 쓴
세종 時의
명 재상 황희 정승을
모독하는 것이다.
IQ 70 쩌리들?
김남국
정청래
우상호
최민희
설훈
김종인
기타 등등 잡졸 떨거지에?
모자라서,
인간이
얼마나
(추미애씨의 추씨?)
醜해 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멀쩡하게
생긴 ㄴ이
권력,
출세에 환장하니 ....
개닭 소리
늘어 놓는데? .....
지 祖上님들을
저승에서
어찌 보려하나? ....
내가
걱정해줄 일도 아니고 ....
anyhow,
문통 레임덕을 재촉하니,
혹 時代의 숨겨진 under-dog,
아니면
必要惡 이련가?
山人 書.
0:35 다시 통닭 생맥
소주 배달시켜
밤술을 마시며,
사랑의 콜센터 再放을 본다.
tv의 70%는 티비 조선을 본다.
신문 방송 잘 안보지만,
신문의 70%도 조선일보
news만 본다.
일도 안하고,
corona 땜에
山 江 바다도
국내외 여행도 못가고,
유일한 재미가
조선 티비 일보인가?
시간이 갈수록
거꾸로 가는
5000년 최악의
醜한
집권 떨거지들 行態를
거저 날마다
지켜 보아야 하는 나날들,
참
더러운 時局이구나!!
山人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