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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사례를 작성하시는 분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연령 : 37살
· 성별 : 여
· 직업 : 필라테스 강사· 통증부위 : 오른쪽 어깨 등 근육 불균형, 왼쪽 고관절, 오른쪽 새끼발가락 통증. 생리불순
· 통증 원인 : 필라테스 강사로 한쪽만 시연 보이는 동작이 7년 이상 되면서 양쪽 근육의 불균형이 진행됨.
· 병명/수술여부 : 일자목· 처음 SNPE하게 된 계기 : 인스타에서 알게 되고, 원데이 수업을 해보고 너무 좋아서 지도자 과정을 등록하게 됨.· 운동 참여 기간 : 9월 23일부터 현재까지
· 1주 평균 운동횟수(일) : 일주일에 4~5일· 운동목표 : 양쪽 불균형을 잡고, 고관절 통증과 완화와 전체적인 균형과 라인 만들기.
· 사진 첨부 시, 촬영 날짜와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신체적&심리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효과가 나타난 시기를 명시 해주시기 바랍니다.(본 체험사례는 한국바른자세연구원에서 SNPE 효과 검증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체험사례 시작
안녕하세요
99기 김수영입니다.
저는 필라테스 강사를 7년 정도를 하면서 자세 교정에 좋은 필라테스를 하면서 종종 부위별 통증을 호소 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마땅한 솔루션을 주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서 한계를 느끼던 찰나에.
인스타에서 우연하게 snpe를 알게 되고 원데이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필라테스 강사라 자세가 좋고 아픈 곳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T무브를 하는날. 눈물을 쏙 빼놓았습니다.
그 후, 교수님 책을 사서 읽어 보고, snpe 운동이 만성 통증에 효과가 좋다는 것과 치료가 되는 과정의 원리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진 걸 보면서.
아. 왜 통증의 원인이 비뚤어진 구조에서 온다는걸 생각하지 못했나 하는 충격과 함께.
본래의 자세로 돌아가면 통증이 해소되고, 바른 자세가 되고, 그로 인해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있는 snpe의 매력에 빠지고 지도자 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등록 하기까지 고민의 시간이 1년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북경에서 거주하기에, 13주의 과정을 교육을 받는다는건,, 너무 긴 시간이라. 고민의 시간 1년을 하고,
나의 궁금증의 갈증을 풀어 줄 것 같아 어렵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건 사실 생각보다 너무 힘든 여정이었고, 13주라 생각햇던 것이, 태풍과 일정 변동으로 인해, 15주 이상 매주 한국을 왔다 갔다는.. ㅎㅎ 사실 체력적이나, 금전적으로 교육비의 몇 배의 교통비를 감당해야 했기에 너무나도 큰 손실이 있어서ㅜㅜ
지금도 카드값의 압박에 허덕이지만...
다시 한번 선택할 기회가 주저 없이 저는 13주의 교육을 선택 할것입니다.
13주의 알찬 수업의 질과 99기 동기쌤들 그리고 멘토님들, 두분의 교수님을 알게 된 사실에 비교 한다면 아깝지 않는 투자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너무나 큰 가르침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기에 너무나도 가치 있는 기간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해외에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교육받는 일요일과 , 이동하는 토요일과 돌아온 다음날 월요일은, 솔직히 수련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여 수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날은 꼬박꼬박 모든 동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고 해서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지 않을까 했지만.
긴 이동 시간과 운동을 하다 보니 체력을 위해 항상 매끼를 챙겨 먹다 보니 살은 처음에 빠지는가 싶더니.ㅠ
다시 올라왔던, 체중적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식탐의 단절을 잘 하지 못한 1인입니다.
하지만, 운동 시작 전에 운동을 할 거라는 생각에 많이 먹어서 더 찌운 것도 있지만.
중간의 단절을 잘해서 약간 살이 빠졌지만. 힘듦에서 오는 허기짐에 매 끼니릴 잘 챙겨 먹어서 처음과 거의 비슷한 몸무게로 돌아갔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중보다는 체형이라는 말과 눈바디의 정확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snpe에 집중하여 운동했을 때 몸무게의 변화는 얼마 없지만, 잘록한 허리와 업된 엉덩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들처럼 통증에서 큰변화는 없었지만, 100일이 지나가면서
다음의 100일을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면 소소한 변화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핸드폰 분실로 인해 사진이 없어서 ㅜ 사진을 올리지 못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효과
1. 일자목 => 약간의 c자 목 변화
필라테스 강사였지만. 내가 일자 목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당황하고 나의 목이 일자목으로 인해 상당히 굶고 두껍다는 걸 이번 기회에 깨닮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꾸준히 하지 못했지만, 처음에 웨이브 베개가 너무 딱딱해서 중간에 바른 자세 베게로 교체하여 취침시 이용,
수련한지, 70일 정도 되었을때 부터 웨이브 베개에 수건을 대고 잠자고, 씨무브등을 열심히 해주니.
목이 부드러워지고, 조금은 얇아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흙탕물 : 목이 일자목에서 c자 목으로 변화가 되면서 척추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장시간 차랑 탑 승시, 멀미가 생기고, 베개의 위치가 후두골 쪽으로 이동하여 평소에 습관처럼 머리를 받쳐주는 자세로 취침하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저림 증상이 발생.=> 베개의 위치를 목아래 두고, c무브를 해주니 손가락에 전기 온듯한 저림 증세가 바로 사라짐.
여기서 목의 구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론 시험과 선상파티 후, 수련을 게을리하고 나니 손가락으로 전기 오는 증상이 조금 생김. c무브를 해주면 좋아짐. 움직이기 시작한 경추 뼈가 조금씩 눌려서 그런듯하지만,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다음 수련 때 더 집중해서 무브를 해보면 어떨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2. 발가락 통증, 엄지발가락 벌어짐 변화
항상 걸으려고 하면 유독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터것 같고 그래서 침도 맞고 그랬는데.
걷기 운동을 할 때면 초반에는 발가락이 터질것 같고 저린 증상이 걷기 수련과 운동을 하고 나서 좋아졌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필라테스를 하다가도 발가락을 가끔 삐어서 침을 맞고 발가락 뽑아주는 행동을 자주 했는데.
60일정도 지난 후에는 걷기를 해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지고, 편안하게 걸을수 잇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웨베를 자주 밟아주고, snpe 운동을 하면서 균형이 맞아지면서 좌우 다리의 근육이 대칭이 되면서 힘의 밸런스가 비슷해져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르기, 1번 자세를 할 때 엄지발가락이 서로 자기 멋대로 벌어짐이 보기 싫어서, 프로 바른자세 벨트에 있는 발가락 밴드를 생각 없이 매일 수련시 착용했는데. 어느순간 발가락 벨트가 없어도 발가락이 벌어지지 않고, 전보다 많이 붙어 있는 변화를 보고 신기했습니다.
3. 오른쪽 왼쪽의 불균형 근육 차이 변화
필라테스 강사를 하면서 동작을 보여주는 시연을 항상 한쪽만 진행 하다 보니. 등 근육과 엉덩이 근육의 불균형과,
앉아서 다리를 앞으로 다이아 몬드 모양으로 접어서 뒤꿈치 위치 비교시 항상 오른쪽 뒤꿈치가 올라가 있고, 두꺼움을 느꼈는데.벨트를 묶고 운동을 진행 후, 어느 순간 양쪽 뒤꿈치 위치가 같아지고, 양쪽 근육의 불균형이 좋아짐을 느꼈다.
4. 발뒤꿈치의 높이 변화
아킬레 건은 당연히 쭉 일자 라인이라고 생각했느데.
어느 날 뒷모습을 봤는데 아킬레스건이 엄청 두껍고, 다리가 일자가 아니고 약간 삐툴한 느낌이고,
양쪽의 아치가 당연히 같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오른쪽 아치와 왼쪽 아치의 높이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왼쪽이 프로네이션 된 걸 발견하고, 그래서 뒤에서 봤을 떄 다리가 안쪽으로 기운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양말이 자꾸 벗겨지듯이 계속 돌아갔다는 사실이 이것 때문인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킬레스건도 두껍고, 뒷종아리 라인이 안 이쁨 모양이였습니다 .
벨트를 묶고, 1번 자세, 3번 자세를 하면서 다리를 최대한 피려고 하고, 휜다리 교정 편을 보면서 다리 이쁘게 하기 위해 잘 때 프로 바른 자세 벨트를 묶고자고,
웨베를 하루에 20분이상 밟고, 웨베 웨스로 종아리 풀기, 왕도깨비 손을 책상 밑에 두고, 발가락 사이사이 풀어주기
=> 발목이 약간 휜 느낌에서 다리가 일자가된 느낌. 힘을 주지 않아서 무릎 사이부터 다리가조금씩 붙기 시작하고.
발목 부터 종아리 라인이 매끄러워지고, 아킬레스건 두깨도 약간 얇아진 것 같습니다.
양쪽 족궁의 차이를 느끼고, 웨베를 많이 밟은 후, 왼쪽 족궁이 오른쪽 처럼 많이 올라간 변화를 느꼈고,
빠른 웨베의 효과에 놀랐습니다 (최대한 바른 자세가 되기 위해 노력함, 발바닥 다 붙이고 다리 안쪽에 힘주고, 배 당기고 있기 다리 꼬아앉지 않기)
5. 얼굴형의 변화
비대칭 얼굴 수업을 듣고, 틈나는 대로 아침저녁으로 도깨비 손으로 얼굴 문질러 주기.
오랫동안 경락을 받아봐서, 골반의 틀어지면 얼굴이 틀어지는 느낌을 알고 있었는데. 약간의 골반이 틀어지믄 얼굴이 삐뚤어져서 수시로 경락을 받았는데
최근에 받지 못해서 얼굴이 삐둘어지고, 커지고 비대칭이 된 상태였는데,
수년 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셀프로 얼굴 교정하기..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경락을 받으면서 만졌던 부분과 수업에서 배운 곳을 자극해서 얼굴을 문질러 주니.
조금씩 변화는 모습에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진행하게 되었고,
=>
변화 효과로는 항상 왼쪽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데 왼쪽 입꼬리가 약간 올라감과.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 양쪽이 턱의 모양이 달랐는데. 라인적 변화가 생김.
그리고, 셀프로 하다 보니. 교정의 시간이 오래가는것 같다.
코도 높아져진것 같고, 얼굴라인의 변화와. 양쪽의 균형의 맞춰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경락을 받을 때 드는 돈이. 이제는 들지 않아도 돼서 그것 또한 너무 좋았다.
snpe 운동을 하면서 얼굴 마사지도 같이 하니. 이게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얼굴 비대칭 교정 효과가 좋 은것 같습니다.
6. 허리 라인의 변화
사실 음식과의 단절을 하지 못해서 몸무게의 변화가 정말 작았지만, 주변 회원들에게 100일 수련을 하는 동안에 몸매 라인이 전이랑 다른다는 소리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탄탄한 약간의 근육질 몸매였다면 지금은 라인이 더 살아 있는 여성스러운 몸매 같다는 말을 듣게 되고 스스로도 눈바디를 하면서 느꼈지만, 사진으로는 잘 담기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체중보다 체형이라는 말이 있듯이.
허리에서 엉덩이의 라인이 곡선이 생겼고. 뱃살이 빠지고 옆구리 살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다.
=> 1번 자세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7. 변형된 흉추의 위치 변화와 통증 완화
처음 바닥 구르기를 하고 나서 혹이 바로 났고, 너무 아팠습니다.
흉추 2번 3번 정도의 위치에 바닥 구르기 후, 바로 일직선 척추에 혹이 올라와 있었고,
엑스레이 상으로 보니 약간 척추의 돌기가 돌아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구르기. t무브를 할 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었고, 사실 수련에서 T무브가 제일 싫었습니다. ㅠ
웨이브 스틱, 웨베, 등등으로 t무브를 할때 항상 후리스를 입고, 통증에 악악거리면서 진행 했는데.
70일정도가 되었을때.
우연하게 2구 롤러로 등 구르기 하는데..
등이 안 아프고, 일직선으로 구르는 나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헉. 티무브를 하는데 안 아프고 시원하다니....이 느낌이구나..
등을 만져보니 뽈록 튀어나왔던. 흉추 부분이 많이 들어갔음을 느낄 수 있었고,
구르기 티무브를 해도 아프지 않고, 그냥 걸리는 느낌만 나서 신기했습니다.
왠지 들어갈 것 같아서 더 누르고 싶고, 비비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껴지고, 아직 100일 지난 후 완벽하게 들어 가진 않았지만. 그 부분의 통증이 줄어들고, 부드러워 짐을 느끼면서 더 수련을 열심히 하면 좋아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8. 생리주기의 변화
필라테스를 하면서도 생리 주기가 32일이 아닌 38일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40일 이렇게 주기가 되었었습니다.
100일 수련이 들어가고 나서 신기하게 메달 30일 혹은 31일에 꼬박꼬박 하는 생리 주기를 보고 너무 신기했다.
시험 준비한다고 운동을 소흘히 하고, 선상 파티 후 운동을 집중해서 하지 안 했더니...
이번 생리 주기는 바로 1월 2일에 시작. 조금씩 늦춰지는 걸 느끼고,
이 운동이 생리 주기에도 큰 영향력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면 골반의 움직이도 좋아지고, 순환이 좋아져서 주기가 일정한 것 같은데, 운동을 하지 않으니 주기가 바로 늦어짐이 정말 신기하고, 이 운동이 여성에게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변화 인것 같습니다.
9. 왼쪽 엉덩이의 통증 감소
좌골의 통증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엉덩이 산전 신경의 통증이라도 하기 애매한 곳이. 이상하게 아팠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 그 통증이 사라졌고, 운동을 쉬는 동안, 다시 통증이 생겼음을 알게 되어,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바른 자세로 있는다 생각했지만, 수면 자세라든지 의식하지 못한 자세의 불균형으로 오는 틀어짐이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잘 때도 프로 벨트 착용, SNPE 운동을 하고 나서는 통증이 사라짐을 알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10. 심리적 변화
티무브를 할 때 너무 아파서 사실 대고 있는 것도 힘들었고, 눈물이 났었는데.
이제는 티무브를 하면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가장 안되는 동작, 3번과 티무브 .
3번을 하면 허리의 힘이 길러지는 게 느껴지고, 골반이 펴지는 느낌이라.
잘하고 싶은데 아직은 조금 부족한것 같다는 걸 느끼지만, 계속 수련하면 나중에는 잘 될 것 같은 느낌과 자신감 생기는것 같습니다.
100일이 지나면서 내 몸의 큰 변화는 없어지만, 소소한 작은 변화가 7년의 필라테스를 하면서 느끼지 못한 변화이기에, SNPE 운동은 좀더 디테일한 운동인 걸 알게 되었고,
흰 다리와 곧은 다리를 만드는 데는 SNPE가 참 단기간 변화를 만들어 주는 운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큰 변화는 없어지만 SNPE 운동을 하면서 나의 척추가 바르게 되면서 불균형이 좋아지면서 나에게 나타난 소소한 변화에 놀랍고 신기하고, 주변 동기들의 통증 완화 소식도 너무 신기합니다.
snpe를 배우면서 해외에 있으면서 조금은 외롭던 저의 삶은 풍요롭게 해줬고, 매주 사랑이 충만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족보다 더 끈끈한 정을 느낄수 있는 우리 99기 동기님들이 있어서 13주의 과정을 빠지지 않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번은 빠지지 않고, 수업 참여가 더 높았지만 돌아오는 다시 시작 하는 100일은 수련에 집중해서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운동은 정말 평생 해도 아깝지 않고, 하면 할수록 나의 몸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운동인 것 같아서 내 몸을 더 아름답게 변화 시켜 줄것 같은 생각에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다음번 100일 수련에는 이번에 하지 못한, 11자 복근과. 일자 쇄골에 대해 더 연구하여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100일을 기점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통증과 안된다 생각했던, 내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신기한 경험을 설명해주면서 쉽게 이해시켜 그들도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99기로 지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했고, 사랑했고,
평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교수님 가르침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99기 멘토님들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99기 동기생님들 사랑하고 고맙고~ 그대들이 있어서 빠지지 않고 매주 나올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99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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