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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여행후기 2008 여름휴가/ 추운 여름, 그리고 한적한 한산도
약우 추천 0 조회 1,951 08.08.12 23:0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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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23:56

    첫댓글 너무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가족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08.08.13 09:18

    축령산에서 뵌 후로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후기를 잼있게 잘 읽어 습니다 //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08.08.13 09:16

    휴가지에서 스트레스가 없으니 행복하지요! 집에서는 ?????

  • 08.08.13 07:56

    약우님 금원산 갔다 오셨네요...정말 좋은곳이지요....아~~~그립습니다...그곳이...^^

  • 작성자 08.08.13 09:14

    계곡이 넘 시원하고 좋더군요. 휴가철에는 사람이 많아 자리잡기가 쉽지않지만... 금원산에는 경상도, 전라도의 남녁에 계신 분들이 주로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요.

  • 08.08.13 08:15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넘 좋습니다. 특히 사모님께선 약우님 곁에 착삭 달라 붙은 게 완전 매미같습니다...ㅎㅎㅎ

  • 08.08.13 08:26

    ㅋㅋㅋ

  • 작성자 08.08.13 09:12

    사진 찍을때면 자동으로 나오는 생활형 포즈입니다...^^ 그 외에는 제가 찰싹~~~^^

  • 08.08.13 08:30

    후기 쓰는 Style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이는 사진 위주, 누구는 먹는 것 위주, 혹자는 딸랑 사진으로 하는데 약우형은 다녀 온 곳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살짝살짝 비취는 유머러스함에 후기 읽는 재미가 있읍니다 (너무 아부성인가?ㅎㅎ) 아무튼 안 심심했나 몰러 ?? 칫

  • 작성자 08.08.13 09:11

    잘 봐줘서 고마우이! 휴가 애들하고 잘 보냈지? 조만간 얼굴 함 봐야지~

  • 08.08.13 09:48

    약우님의 멋진 후기 항상 감명을 받습니다...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행복하신 모습 후기로나마 뵙겠습니다~~~

  • 08.08.13 09:52

    형님..이번주 황금연휴는 지리산자락으로 숨어듭니다..염장 절대 아닙니돠~~~

  • 작성자 08.08.13 10:1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8.13 09:50

    약우님 오랫만에뵙네요..작년 수안보 바클정모..좋은후기 즐감했습니다..아드님이 듬직하고군요....^^

  • 작성자 08.08.13 10:19

    호남모임에 한번 간다는 것이 잘 안되네요. 하지만 늘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함 뵙죠.

  • 08.08.13 09:52

    딱 제가 좋아하는 장소에, 딱 좋아하는 후기 스타일이에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꼼꼼히 봤네요. 앞으로 따라쟁이 해야할 듯 하네요. 사진도 좋고 인물도 모두 출중합니다. ^^ 남편 조를 일이 또 생겨버렸네요. ㅎㅎ

  • 작성자 08.08.13 10:20

    살살 조르세요. 넘 세게 조이지 마시고. 자칫하면 튑니다...^^

  • 08.08.13 09:55

    으아 저마을 야영장 경치며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가족사랑이란게 이런건가봅니다.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8.13 10:22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함 가보시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 08.08.13 10:23

    이젠 다 따루따루 모드루 여름을 보내십니다^^ 약우님도 안경벗는 시술을 하시지요? 안경벗고 찍은 사진에 눈이 크게 떠집니다. 대지님이 제일 만족하시는게 사진만 봐두 알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말 점봉산으로 갑니다^^

  • 작성자 08.08.13 10:37

    제가요~ 난시가 너무 강해 시술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ㅠㅠ 점봉산? 곰배령이에요? 거기라면 함 따라가보고 싶은데... 아이들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8.08.13 10:50

    급환영이랍니다. 드라이브 삼아 오셔서 간단한 숲속산보도 즐기시지요.ㅎ

  • 08.08.13 13:38

    급 삐짐. 만세, 아싸, 꺄오, 등업, 남녀, 정팅, 헐,3등, 쪼아,엽기, 듕국, 쿨쿨, 코리아, 샤방, 시방, 므흣

  • 08.08.13 10:26

    읽고나니 벌써 휴가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즐겁고, 편안하고, 멋지고........약우님도, 대지님도, 기상이도 건강해 보이셔서 좋구요....

  • 작성자 08.08.13 10:38

    점봉산가셔서 좋은 추억거리 듬뿍 챙겨오세요...^^

  • 08.08.13 10:31

    약우님~휴가 멀리 다녀오셨네요~~ 휴가철답지않게 한산하고,, 한적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기상이는 고등학생인데도, 잘 따라댕기구~~~이쁘네요 ^^ 대지언니도 물 무서워 하는군요,, 저두 물이랑 안친해서, ,튜브없으면 못 논답니다 ㅋㅋ 가끔 사진들이 신혼여행 사진같기도 하구,, ㅋㅋ 기상이가 부부사진 멋지게 잘 찍어주었네요~~~ ^^*

  • 작성자 08.08.13 10:42

    정식 찍사인 한상이가 못 오는 통에, 부찍사 기상이가 정찍사 역할을 했습니다. 서당개 3년 풍월 읖는다고, 한상이따라 다니다보니 사진 실력이 쬐금 늘었나봐요...^^ 민솔이 많이 컸을텐데... 한창 이쁠때 마음속에 잘 담아두시길...^^

  • 08.08.18 12:21

    안녕? 난 물공포증이 정말 심해. 이번에도 튜브없이 물에 발만 담그고 깔짝거리는걸 보노라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나봐. 튜브를 빌려다줘서 잘 놀았네.ㅎㅎ

  • 08.08.13 10:46

    저도 약우님 가족따라 한바퀴 쫙~ 돈 것 같습니다. 일이 발목을 잡으니 저는 아직 휴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 08.08.13 10:52

    부러워하지 마시고 점심드리러 간다하고 낼 점봉산으로 도망오세요. 담맘이랑 담이도 보고 싶어요. ㅎ

  • 작성자 08.08.13 12:14

    갱제도 어려운데... 휴가는 무신~ 하면 맞아죽겠죠? ㅎㅎㅎ 담이네야 매 주말이 휴가인데, 따로 휴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ㅎㅎ 그래도 담이 개학전에 함 다녀와야겠죠?

  • 08.08.13 15:31

    음 덕분에(?) 가야할 곳이 또 늘었네요. 한편의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가족과 행복한 휴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14 09:13

    휴가가 반드시 길 필요는 없으니 와이프와 아이데리고 함 다녀오게나...^^

  • 08.08.13 15:39

    정말 휼륭한 후기네요.. 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부럽다..

  • 작성자 08.08.14 09:14

    시간내서 함 다녀오시죠! 감사합니다.

  • 08.08.13 16:10

    넘 행복해보이네요^^ 저두조만간비진도가는데한산도 함들러봐야겠네요^^

  • 작성자 08.08.14 09:14

    한산도 좋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 08.08.14 12:09

    멀리 잘 갔다 온것 같구만...작은 텐트 이쁘네... 기상이, 대지님 본지도 오래 되었구만... 근간 한잔 해야 하는디...

  • 작성자 08.08.14 12:24

    한잔 해야지. 네가 전화해.-_-

  • 08.08.15 10:44

    캬~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행복한 가족, 풍경좋은 경치... 덕분에 관광 잘했습니다. ^^

  • 작성자 08.08.16 22:42

    가이드 비용으로 약주 한잔 청구합니다...^^

  • 08.08.17 23:52

    한잔 뿐이겠습니까 병째로 청구하셔도 됩니다요 ^^

  • 08.08.15 11:15

    여유와 낭만이있는시간입니다..거기다 사이 사이 가족애가 묻어나는사진들.....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16 22:43

    일만하지말고 가족끼리 나가보시게나...^^

  • 08.08.16 20:39

    건강하게 행복하게,,기상이도 고딩 폼이 나네요.. 조만간 한 잔에 저희 집도 불러 주시겠어요,, 맨발로 달려 갑니다. 뵙고 싶네요.. 한적한 여행 제 맘이 더 편안하네요..

  • 작성자 08.08.16 22:44

    정말 오랜만이군요. 야사랑님도 안녕하시죠? 언제 함 번개해야죠...^^

  • 08.08.18 12:18

    새벽산!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왔네. 잘 지내지? 함 봐야지.^^

  • 08.08.18 13:34

    ㅎㅎ 한산도 의항마을은 제 작년에 울 가족이 다녀오고 알려준 곳인데.. 바닷가의 쓰레기가 모두 없어졌네요.. 샤워장 지하수가 참 시원하고 좋은 곳이지요.. 한산도에 있는 동안 고등어가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충무까지 배타고 나가서 사먹었드랬는데..이제 추봉도 다리가 완공되었으니 좋은 구경많이 하셨겠네요.. 모처럼 한산도 사진으로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작성자 08.08.18 13:51

    겨울나그네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지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은 당일치기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바닷가에, 언덕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더군요. 또한 회 먹기 힘든 점이 쪼매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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