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 옥동에 있는 라라코스트에서 겸이,상근이,영ㅇ우랑 오락이랑 눈 감고 술래잡기도 했다. 영우와 오늘 라라코스트에서 놀고 먹고 하니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올 줄 알았는데 아니고 4명만 왔다. 그래도 4명이서도 재미있고 신났다.
그리고 영우가 키가 엄청 컸고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고 신나게도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도 영우가 다음주 월요일까지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영우는 우리반 마음 속에 있을 것 같다. 영우가 전학을 가도 난 영우를 기억을 할 것이다. 그리고 영우는 얼굴,키 뭐 이런 것들이 많이 변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처음에 놀이방에 갔을 때 겸이 옆에 있는 애가 영우라는 것을 생각도 못 했다.
누구 모르는 애가 겸이랑 게임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영우가 다시 우리 학교로 다시 오면 좋겠다. 재미있게 놀고 하며 같이 우리 와룡초등학교에서 지내면 좋겠다.
영우는 1학년 때 나와 같이 잘 놀아주고 나에게 친절하게 해주며 나의 친한 친구 였다. 근데 궁금한 것이 와룡초등학교에서 우리와 친하게 잘 지냈는데 왜 인천으로 갔는지 매우 궁금해 진다.
그리고 영우는 나와 어린이집도 같이 다닌 나와 매우 친한 친구였는데 왜 이사를 간건지 궁금하고 슬프다.
영우야,난 널 영원히 잊지않을게. 그리고 일천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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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