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너무 좋아요 >ㅁ<

[아주 예쁜 옷]

어제 대전COSTCO다녀왔어요!!

도너츠가 마침 세일도 하고 먹고 싶기도 해서

이 큰걸 샀더랬죠!!

결국 남은건 한 5개!! 다른건 다른 분들에게 드렸어요!!

적은양을 나눠먹는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어제 반쪽, 오늘 반쪽 먹었어요~

맘 같아선 우걱우걱 다 씹어먹고 싶지만!! =ㅅ=

확대한번 해보았어요~ +_+

요런 설탕덩어리들!! ㅋㅋ 하지만 달달하니 맛있자나효??

죽일놈의 도너츠...

쭈~~~~~~~욱 반쪽을 갈랐어요!!!!!!!!!!!! 키키

먹음직 스럽죠?? 한 입 드릴까요?? ( 나 지금 약올리는거 맞아요!!)

속은 보들보들 // 겉은 달콤달콤

우~~~~~~~~앙 +_+ 신나효!!

엄청 양이 많은 모닝빵인데요~

아빠 회사에 가져간다고 샀어요!! 집에는 한 5~6개 남겨놨어요!!

사과쨈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이히히

각 모닝빵마다 검은깨가 완전 따닥따닥 붙여있어요~

요건 직접 만든 곶감

작년겨울에 딴 감사진들 보셨었죠?

그거 곶감으로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관한거예요~

아시죠? 하얀거 곰팡이 아니란거!!

원래 감에서 피어나는 거래요~ 신기해요!! +_+

이 곶감이 더 몸에 좋대요~

글구 가족의 정성이 담겨있고!! 우리 감에는 씨도 없어요!! 히히

그럼 오늘도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