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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10차 한남정맥 5구간 수도권 지부님들과 함께한 우중산행
joon 추천 0 조회 427 23.07.25 16:1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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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17:01

    첫댓글 멋진 정맥팀 대단하신
    걸음에 응원 드립니다
    😁👍👍

    반가운분들 뵙게되어
    더 없이 행복힌 하루 였습니다 ^^

  • 23.07.25 19:36

    만나자마자 서로 바로 포웅을 하는 나비의형제~~ 비오는날 새벽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 언젠가 다시금 함께 걸을때까지 건강하시고 먼길 응원드립니다

  • 23.07.25 20:08

    잘 먹었습니다 ~
    지원 감사하고요~
    2번째 만남이네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3.07.25 20:13

    새벽에 지원오시는 것도 그렇고
    지원 시간대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내심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비가 안 와서
    하늘이 많이 도운것 같습니다.
    지원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 길에서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 23.07.25 17:07

    한남정맥 이젠 끝이 보이네요
    남은구간도 화이팅하세요~~

  • 23.07.25 20:05

    골짝님 만나서 반가웠고 ^^
    건강한 모습 이쁜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3.07.25 20:14

    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게 걷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늘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3.07.25 17:18

    한남정맥 비오는날 진행 하셨네요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25 20:16

    정해진 약속과도 같은 산행길이라
    천재지변이 아니면 스톱하기 어렵습니다...ㅎ
    많은 분들이 지원오셔서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7.25 17:43

    뵌적 없지만 후기에서 댓글에서 트랭글에서는 많이 뵌 대단하신 분들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7.25 20:18

    언젠가는 좋은 길에서 만나 같이
    산행하는 날이 있겠지요.
    트랭글 상위 랭커들이 많아서
    익숙한 이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3.07.25 18:55

    역시 비가오나 눈이오나 진군하셨군요~ㅎㅎ
    덥고 비오는 와중에 지원군들이 힘이 되었을 것 같네요.
    수고 많았구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25 20:20

    비가 오면 시원 할 줄 알았는데
    여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습하고 덥고 신발에 물도 들어오고..ㅠㅠ
    산행에 동반주하신 분들이 많아서
    산행이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늘 건강하세요.

  • 23.07.25 19:41

    전 이번구간 중탈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폭우쯤이야~~ 하고 가시는 정맥선배님들의 모습들이 얼마나 멋지든지요 우중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25 20:22

    이 정도 코스에 무슨 중탈...ㅎㅎ
    폭우는 땡볕보다 낮다라고 생각하시면
    별로 힘이 안들었을텐데....
    거마산길 먼저 갔는데 안보이길래
    걱정하였는데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우중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3.07.25 20:11

    한남정맥 2 구간 길이 좋다고 룰루랄라 가다가~
    가시와 잡목 때문에 길은 없고 비는 오고 힘들었습니다~
    종주산꾼님 가시밭길에서 넘어지고 찌ㄹ리고 했는데ᆢ가시제거는 잘 했는지~덧납니다 치료 잘 하세요 ~
    한남정맥 2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25 20:31

    운흥산 내리막길에 잡목과 가시
    그리고 사라져버린 등로 때문에
    고생 좀 하셨죠. 그 뒤로도 힘든길
    뚫고 산행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몸 정비 잘 하시고 영태에서 만나요

  • 23.07.25 20:15

    이번구간에 산행 들머리에서 닭갈비로 든든히 배를 채워주신 까마귀 고문님 아퀴 전임 지부장님 잘 먹었습니다 ^^
    희망새님 외 여러분들 과 시노키님 지원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푸른바다님 골짝님 찬조 감사합니다 ^^

  • 23.07.26 04:25

    '함께가면 멀리간다'는 말
    실감했습니다
    2년반쯤 바쁘고, 퇴행성관절염으로 수술예약 했다가
    완전히 망가질때까지 산 다니자구
    지난3월부터 등산 다닙니다.
    체력과 등력이 80%쯤 올라온것 같아 자신 없었지만
    함께한 산우님들 힘입어 완주 했습니다

    정맥10차팀
    즐겁고 재미있는 팀이었네요 부럽부럽
    오랜만에 함께한 희야고문님, 마인드님, 뛰어갈거다대장님 등 반가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정맥길
    다같이 끝까지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23.07.26 09:22

    회복이100%로 다된것 같습니다
    얼마나 빠른걸음이신지 도저히 따라갈수없었던 기억만 간진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점심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3.07.26 09:23

    고문님 반갑습니다.
    체력과 등력이 80프로 올라왔는데
    그 정도로 가신다면 100프로 올라오시면
    산을 날라다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주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등산중에 약주를 안드시는걸 보고
    진심이 느껴 졌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언제든지 산에서
    볼수있는 건강상태를 계속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중식 찬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 23.07.26 07:19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비오는 한남길 걷느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23.07.26 09:23

    마창진이후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허기가 질때 사주신 컵라면이 얼마나 맛이있던지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07.26 09:25

    산귀신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고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한남길 복잡한 구간도 쉽게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26 09:25

    늘 홀산하다가
    한남정맥길에 함께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깜박하고 일요일 코스답사 공지를 올려버려서 일요일 함께 하지 못해 섭섭했습니다.
    모두 함께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구간에는 들머리에서 날머리까지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6 09:32

    일요일에 일정이 있다고 하시더니
    그게 코스 답사 였나 봅니다.
    그래도 한 구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달리기 하신다고 들었는데 산행하실때 보니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마지막 구간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중식 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7.26 11:31

    덥고 습한 여름 날에는
    해가 떠도 우산, 비가 와도 우산...우산이 최고죠.(등로만 좋타면..ㅎ)
    등산 스틱에 우산천을 탈부착 할수 있는 우산 겸용 스틱을 누가 맹글면 잘 팔릴텐데 말이죠..

    당정역에서 2.5km 지점
    도장터널 부근에서 분기하는 서봉지맥을 지나 셨네요.
    오가는 산객들이 많아 손이 많이 타는 곳이라서
    산패는 없었을것입니다.
    서봉은 태행과 오두지맥을 거느리고(?)있답니다.
    운흥산 구간은 저희때도 길이 나쁘다는 소문 듣고
    금이동 마을쪽으로 우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리 말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계양산만 넘으시면 한남도 끝을 맞이 하게 되는군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10차 정맥팀 모든분들 무더운 여름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수산 까지 무탈한 걸음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7.26 20:07

    이번 산행에서 길 좋은데는
    우산이 필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비가와도 좋고, 햇쌀이 쨍쨍 비춰도
    우산이면 해결이 되니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만 넘들 보기에 등산하는 사람인지
    놀러다니는 사람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문제라서....ㅎ

    지맥길은 나름 챙기고 있는데 서봉지맥 분기점은
    도심지라서 일부러 신경쓰고 가지않으면
    알아볼수가 없다는게 문제겠네요.

    남은 한남정맥길 땡볕을 걸어야 한다는게
    신경쓰이지만 도심지라 매식이 가능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늘 반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찬조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지맥길 잘 댕겨오세요.

  • 23.07.26 13:19

    이무더운 여름에 다행이라면 비가 내려서 좀 덜 더울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걷기에는 좋지 않았을 정맥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북에서 함 뵐려고 생각중인데 시간이 잘 맞아야할텐데요

  • 작성자 23.07.26 20:09

    정맥 등산이라는게 장거리 산행이어서
    더우면 더운대로 힘들고
    비 오면 비오는대로 힘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게 나을것 같다는데 한표.
    언젠가 산에서 함산할날을 기다려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3.07.26 16:58

    두 개의 태풍이 만나면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하여 거대 태풍이 만들어지듯
    J3 내 두 개의 블랙홀이 결합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그 자체가 역사의 한 페이지인 것 같아서
    참여하신 분들, 이름을 천천히 헤아려봅니다.

  • 작성자 23.07.26 20:15

    태풍이 자주 만나면 엄청남 재앙이지만
    제삼리 짐승들이 자주 만나면
    점점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 말고는
    별거 없을것 같습니다....ㅎ

    뒤는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야겠죠.
    당장 낼모레 또 영태를 해야하니....ㅎ

    한치드시고 싶은분은 얼른 영태 신청하세요.
    뛰어대장님 또 먼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 23.07.28 08:28

    @joon ㅎㅎ 너무 깊이 들어가진 마슈. 옆도 둘레둘레 보면서 즐거운 걸음하시고유~~
    저는 짧게. 몇 사람과 화대 다녀옵니다.
    지태하시면 도중에 뵐까 했드만.
    반가운 만남을 또 미루네요. 영알 잘 다녀오세요.

  • 23.07.26 20:18

    댓글로 동참합니다
    덥고 습한날
    많은 분 들의 인정이 담겨진 산행 감동입니다
    늘 고개숙임으로
    정독합니다
    힘든걸 함께하니
    이보다 더 아름다움이 있을까요?
    한국인의 끈기와 고통도 함께라는
    나눔의 정이
    시끌하고 우울한 뉴스들을 잠시라도 . . .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뛰어 쉐프님 한치숙회
    👍 👍 👍

  • 작성자 23.07.27 10:00

    댓글로라도 만날수 있으니 참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등산을 함께 하였기에
    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즐거움도 고통도 나누면서
    산행을 하기에 나 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도 싹 트는것 같구요.

    정맥산행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난 산행을 하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23.07.27 07:47

    joon대장님 "비오면 비오는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걸으면 된다" 는 글에서 답을 하나 찾은거 같습니다. 걱정은 잠깐 묻어두고 이 말을 항상 먼저 생각해야겠습니다~^^
    우중산행에 대장님과 참석한 모든분들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완주 믕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7.27 10:03

    요번 영태에 오실 줄 알았더니 우선순위가
    영태보다는 백두대간길 이었나 봅니다.

    어떤 길을 걷던 사전준비 철저히 하시어서
    필요없는 세금 납부하시지 않길 바라며 ^-^
    더운날 산행준비 잘 하시어 무탈한 대간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3.07.27 17:00

    이제 장마가 끝이라고 하는데
    태풍을 잘 피해 디녀야겠네요
    모자람없는 준비 덕분에 정맥길 두루두루 잘 다니고있습니다
    이제 반환점이 보이네요

  • 작성자 23.07.28 09:07

    태풍을 피해 다녀야 할게 아니라
    땡볕을 피해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한남 졸업구간 마지막 긑나는 부분에는
    도로가 많이 있습니다.
    문수산 가기 전에....한남 정맥 졸업을하면
    정맥길 절반을 넘어갑니다.
    남은 구간 열심히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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