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18...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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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키우더니...'코로나 시대' 반려동물 명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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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도 한해10만 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는데,
이건 그냥 수치고 실상은 두배정도로 봐야겠지!
이런데도 "반려동물"????? 짐 농담하냐?
갖고 놀다 버려지는 수가 이렇게 많은데??
반려란 낱말을 사용하면 좀더 인간적으로 보여?
""""애완동물"""이란 명칭이 가장 알맞다는 것은 다 알잖아!
"나는 그렇지 않아!" "개는 내 자식같아!" 라는
헛소리 언제까지 할래? 응? 이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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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는 이유불문하고 책임감없고
남을 배려하는생각자체가 없는거다
동물입장에서 생각할수있는 지능자체가없고 감성도 없다
그런인간은 동물키우면 안된다
국가에서 유기동물 받아주는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
국회의원 전국 공무원들 여행 보내줄 돈이면 된다 또한
임의적 유기 발견시 실형살게 하는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한다
강아지 버리는 영상 봣는데 차에서 강아지 내리게 하고
문닫고 가는데 강아지 차문에 매달리고 가는차 따라가드라...
사람이면 사람다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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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같은 소리하네. 버리는게 반려동물이냐? 반려라매. 인성문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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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스크를 안쓰려고 해서.. 이미 전국민 30프로 이상 코로나 검사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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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키우는데 문제는 어리고 구엽고 팽팽할 땐 정성을 쏟아 데리고 놀다가
늙고 점점 병원비로 돈 들어갈 때 버리죠..
장난감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애기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들어가는 장난아니죠 여행도 못가고 놀러도 못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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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든 따른 나라든 한번 키우다가 버릴꺼면 애초부터 분양을 하지 않았으면 하고
또 버린받은 동물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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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 키우는걸 금지시키면 유기견도 안나올거 아니냐.
이웃주민들은 개짖는소리로 스트레스 안받아서좋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견 안생기니 좋고 일석이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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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원래 애완동물은 인간이 외로움을 달랠 도구로 사용할려고 품종개량 해온거 맞다
그런데 위선에 찌들면서 그 사실을 부정하며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며 생명 운운하는것뿐임
사실 진짜로 동물을 위한다면 전부 풀어줘야지 왜 키움? ㅎㅎ 동물한테 키워도 되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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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가 하나의 생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키우지말자.
당신들 귀엽다고 애기들 입양하고 버릴 수 있어?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일이야..너무 귀여워???사진봐!동영상보라구!
법도 많이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분양받을때부터 나라에서 관여하고 버리고 걸리면 벌금도 많이 내야됨
차 하나값이 벌금이면 개나소나 키우고,버리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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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지간히 버리는구나...
제발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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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반려견 아무나 못 키우게 해야 합니다.
아무나 쉽게 돈주고 상품 사듯이 생명을 사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로인해 부작용이 엄청 많습니다.
업자들은 수요에 맞취 개공장에서 상품 찍어 내듯이
강아지들을 더럽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을 비윤리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한 존중과 이웃에 대한 매너, 배려도
없는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키우며
여러가지 개물림, 층견소음, 개.똥오줌 문제 및
역사나 식당, 카페, 공원 같은 곳에 데려오고
나중에 학대 유기하기 까지 합니다. 정말 개를 사랑한다면
자격있는 사람이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세요.
평생 콘크리트 박스 안에 갇아 놓고 하루 몇분 위안삼기 위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키운다면 그것도 동물학대 입니다.
펫샵에서 쉽게 돈주고 구매한 생명은 절대 가치 없는 것이 아닙니다.
TV방송에서도 아파트에서 아무렇지 않게 개 키우는 것을 내보내는 것도 안타 깝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자신의 반려견을 하루에 얼마나 산책 시킬까요?
요즘 개 방송이 시청률이 많이 나와 이부분을 너무 간과하는거 같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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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보다 견종에 대한 공부는 좀 하고 길러....
그 개가 ADHD급 정신산만 호기심왕성 핵똑똑이라 니 머리 꼭대기에 앉을 애인지
니가 소리를 질러도 못알아듣는 멍충미 돋지만 애교 많은 아이인지는 알고 입양해.
사람이 임신해서 애 낳으면 애 성격 선택없고 어떤 아이가 나올 지 모르는거지만
표준교육이나 표준 영유아 행동기준이 있는데 주변환경영향받는거처럼
개도 품종에 따른 성질은 다 있고 거기서 벗어나는건 환경이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든 개든 고양이든 니가 반려하는애 성질머리 지랄맞다 하지마라.
그거 니 성격이야. 얼굴에 침범벅하는 소리라고.
그니까 애가 예쁘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라면
적어도 종 특은 알고 입양하고 아 좀 지랄맞다 싶으면 니네 성격 돌아봐라.
내 성격 좋은대 애가 왜 지랄인지 모르겠다? 그건 니 생각이고.
개든 고양이든 애든 부모(주보호자)닮아.
동물이든 사람 애든 니 새낀데 지/같이 느끼면 니 성격도 지/인거야.
그 성격 니네 어머니는 참았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당부지만 품종따라서 유전질환있다.
꼭. 유전질환 확인하고 돈 2000만원이건 1억이건 들여서
내가 행복하게 살게해줄 능력되면 데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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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도... 바뀌는건 없다는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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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법이 바뀌지않는이상 절대 안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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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가장 슬펐던 일은 보호소에서 한 아이를 데리고 나올때..
그때 날 보던 아이들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몇마리 키우고 있고 임보중인 아이들도 있어서 다 데려오지 못하고
그저 지나쳐야했던 그때가 너무 슬펐죠..
그날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밤에 혼자 잘때 가끔 눈물을 흐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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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 나올땐 진짜 차마 못봐주겠다...
다 소중한 생명이고 따뜻한 사랑을 원하는 애들일텐데... 하...
생명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진짜 없어져야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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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운 거 좋아하는 거는 변하지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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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이쁜강아지 분양받고싶은게 뭐어때서? 말을 /같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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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식을 봐꾸지않으면 계속 반복될일 이다
믹스견 키우는 지인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산책을가면 품종견을키우는 분들이 피해간다고,,,
근데 그거 아세요?
저런환경에서 사는 개들이 건강할까?
몸도 마음도 병든 강아지들 교배해서 태어난 강아지들이 건강할까요?
병든 강아지를 비싼 돈주고 사는거에요
그리고 그 강아지 키우는 동안 계속 들어가는 병원비
병든개 비싼 돈주고 사는건 안아깝고
동물병원 병원비는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병원 가보면 자기개 무슨 품종이고 족보있고 몇십에서 몇백 주샀다고
자랑질하면서 아퍼서 검사해야 된다면 돈 아까워 못하고,,,,
시고르자브종 얼마나 건강한 품종입니까
접종 사상충만 잘해주면 아주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들 입니다
사는사람이 없다면 파는 사람도 없어지겠죠
사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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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제발 부탁인데 강아지가 귀엽다고 단순히 보여지는것만 안봣으면 좋겟다...
책임을 다해서 키워주길!! 누구는 안키우고싶나 생명이라는게 부담스러워서 못키우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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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 가 아니라.
이정도면 키우지 마세요가 더 공감가는 말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분별없이 야생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은데,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야생동물은 반려동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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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이 키우는게 문제지
반려동물세 라고해서 1년에 30만원만 걷어도 버릴/들 1차로 걸러질텐데
혹시라도 돈없으면 키우면 안되냐고 생각하는/놈들 있다면 딱 말해준다
돈없으면 동물 키우면 안됨
사료,배변패드만 해도 한달 최소 30이고 혹시라도 수술이나 예방접종 하려면
추가비용 발생하는데 이거 감당 못하면 버릴 /들 많음
지들 욕심에 키우는 건데 세금지원은 개오바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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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똑같다.. 외모만 보고 집에 사람 들이면 큰일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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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력없는 것들한테는
팔지 맙시다.심지어 개 비싼거 사서
새끼 3년내내 낳고 개농장도
아닌데 용돈벌이하는 집도 있음
그냥 이뿌다고사서 막 떠넘기고
또 딴개 키워서 지맘 들면 키우고..
개도 핸드폰처럼 못사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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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예능에 동물들이 나오는게 너무 싫어요..
따라서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유기견,유기묘들도 사랑받으면 예뻐져요..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구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아이키우는거와 같아요.
다만 반려동물은 어린아이상태에서 평생으로 간다고 보면되요.
손이 많이가죠 돈도 많이 들구요. 책임질수없다면 시작조차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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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책임감없이 반려동물 키울거면 애초부터 키우지 말았어야죠
예쁘다고 귀엽다고해서 데려와서 키워놓고서는
아프다고 버리고 나이들다고 버리고
비양심적인 인간들 생명이 장난이에요 강아지들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살아 있는 생명이라고요
벌금도 300이 뭐에요 너무 약해요 더 올려야 되요 강아지들 버려진 곳에서
그자리 몇달이고 몇년이 수년이상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려요 짐승만 못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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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난 아가들이 어미젖도 입에대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 등의 선물용으로
강아지를 선물하는 연말에 입양되기 위해서 10월쯤에 많이 생산됨.
그러니까 어미는 애를 낳자마자 살고자하는 생존본능에 아가를 잡아먹기도 함.
그렇게 펫숍으로 팔려나가는 강아지는 그나마 익숙한 배변패드위에서만 있다가
생명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저렴한 값에 팔려나감.
그러다보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중 일부는 저런 책임감 없는 행동들을 하는거고.
반면 독일 등 몇몇외국국가는 입양절차부터 시작해서 한번키우면
진짜 끝까지 간다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없는 제도적 장치들이 많음.
제발 키울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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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비가 너무 싸서 그럼.
일본에서 새끼 한마리 230만원 넘어감.
근데 일본에서 유기견생기면 가스실로 대려가서 개 모아놓고 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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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진짜 사라져야 한 듯..
무슨 그림도 아니고 자연에서 살아야 할 애들이 철장에 갇혀있는데...
그리고 반려견이 이름만 반려견이지
현재 우리나라 법이 반려견을 물건 취급하는 거랑 마찬가지..
진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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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이네요 ..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가 끝일까요..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니라 버리는것도 강아지들에겐 학대입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거면 키우지 말아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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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동물물원이야 말로 절대적으로, 무조건 없어져야한다
말이 동물원이지 생지옥 같더라
맹수들까지 실내 동물원에 가둬놓고 미쳐가는 동물들을 구경시켜서
뭐하자는 것인지 진짜 혐오스럽더라
돈벌이 안되니까 폐쇄하면서 그 동물들을 어떻게 할지는 정말 뻔한 거 아니냐
정말 그러지들 마라
동물이 니들한테 뭘 잘못했다고 실컷 이용만 하고 내팽개치냐? 살길을 찾아줘야될 거 아냐~
동물원 수족관 그런 것 좀 싸그리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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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들 진심 아무나 개 못키우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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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일 큰 문제. 법이 있으나마나 하니까 계속 버리지.
누가 버렸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벌금 물리냐?
챡상머리에서만 공무수행하는 정부는 현 실정에 대해 뭘 알고는 있냐?
“농림축산식품부 “ 동물복지과는 왜 만들어놓고?
뭔 일 하기는 하냐? 방송 인터뷰는 그럴싸하게 말로는 잘 하더만.
현실에 맞는 대책은 하나도 없고. 국민 혈세로 월급은 잘도 타가고.
한국 정부의 무능함이 참 한탄스럽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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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개키우는 사람들중 10명중 8명이 죽을때까지 안기르고 버린다고함
즉 개 산책 시키거나 개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버린다는말씀 ㅋㅋ
개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안키우는 사람들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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