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21회 입니다. 1년에 한번있는 체육대회이지만 그렇게 많이 참석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금년 행사에는 주회측에서 일찍부터 치밀한 준비와 과감한 투자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어느때보다
푸짐한 행사였고 대회일 훨씬 이전부터 주관기수의 적극적인 참여독려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년 후년.... 그리고 줄어드는 선배님들에 비하여 늘지 않는 후배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21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희는 1971년 3개반에 170명 정도입학해서 1974년에 졸업했습니다.
16년전 동문체육대회가 생기기 이전에는 구색갖춘 동창회도 없었습니다.. 2002년 11월 3일 첫 동문체육대회가
열리고 나서 하나 둘씩 서서히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동문체육대회 주관은 2010년 개교60주년 제9회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거의 100 여명이 참석하여 나름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대회 주관이후 동창회가 활성화가 되어
매년 가장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상금도 받습니다.. 접수인원 40명 내외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동창회에
매년 회비내면서 참석하는 인원은 90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카톡이나 알리고 문자메시지나 보내면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가 어렵습니다. 수시전화하고 이벤트하고
동창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나 계기를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체육대회는 주말에 열리므로
금년에는 일요일 개최로 전날 21일 토요일에 전세버스를 마련하여 순창 강천산을 여행했습니다. 마침 순창
장류축제기간이라 겸하였고 여행후 능암에서 1박하고 체육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작년에는 대회후 단양팔경을
여행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체육대회는 참석하지 못하고 여행에만 참여하는 친구도 많습니다.
대회일에는 마침 주관기수에서 야심차게 태진아 출연의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우리 나름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해야겠다. 해서 친구들에게 태진아와 별도의 사진을 찍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프랑카드를 만들고 피켓을 만들고
전단도 만들었습니다. 그 많은 투자를 했는데 앵콜도 더 많이 받아야 겠다고 작정을 했읍니다. 나름 성공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이야기를 하는것은 자랑보다 그래도 체육대회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고 동문들께서 많은 격려와
찬사를 해주셔서 우리 동문들께서 특히 후배님들이 체육대회에 많이 참석해주시면 하는 마음에서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이제 내년이면 60살 환갑입니다. 내년에 환갑여행도 국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계주로 앞에서 뛰는 친구가 저의 동창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과 같이 우리 21회는 더 뛰고
더 높이 올라가겠습니다. 내년 10월 20일에는 어디로 여행을 깔까 물색중이구요. 추천요? 기다리겠습나다.
모쪼록 내년 10월21일 제17회 동문체육대회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기고 얼마 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하시는 모두 승승장구하시고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금년 주관하신 28회 여러분께 격려와 찬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최다참가상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24명 참가로 예전보다 저조하네요ㅠㅠ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매년 비교적 많은 얼굴들이 보입디다... 35회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가장 많은 실수를 가장 빠르게 해본 자가
승리한다. - 톰 피터스 의 말 -
가장 많은 실수는 몰라도 가장 많은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