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방 틈이 생겨 세걸로 갖고 갑니다 아침7시28분 강풍에 -9영하권 춥다요.
2021년3월15일 야산인줄 아니고 고산임 대물 궁뎅이버섯지로 이동을.
아직도 비포장 길목.
저위 가건물이 있는데 다리불편해서 이곳에 세워두고.
위엔 오미자 재배를 하는데 쥔장 겨울철은 이곳서 살지 않은듯?하지만 강아지들은 많은데.
저기 안쪽까지 애마 몰고 가서 세워두곤 했는데.
이곳도 지난해 비로 인해 사사태가 난곳이 더러 있어요.
상황버섯지 널부려진 나무는 껍질이 없어지고.
야산인줄?GPS작동시 해발550고지 대물 궁뎅이버섯지 안보입니다.
600고지서 사시군락지로 아래로 이동을.
널부려진 상황지는 껍질조차 없어지고.
갈증 해소엔 감귤이 딱임.
작은 넝쿨이 뿌려진 나무에 있어 높은곳 상품인데 넝쿨 잘라지만
넝쿨을 조기까지 끝었지만 위것은 뜻대로 안됨이
상황지 이곳도 껍질 없어지고.
요기서 먗개 수확후 묵은밭으로 이동을.
묵은밭을 지났는데 해발700고지임.
여기서부턴 송이버섯 나오는곳.
오늘은 보온통을 2개 어젠 당면 만두 라면 넣은게 불어서 국물 없어 작은보온에 사골국으로 타서 뜨근하게.
정상은 아직 멀었고 정상뒤엔 백두대간이 버티고 있어요.
능선 주위 나올만한곳 수색 없는 궁뎅이 지난해 사고로 궁뎅이 버섯 못보아서.
에궁 저기?목청지인데 산소 맴글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싹둑?.
우체국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비타민껌 선물 받았는데 너무 달고 시큼해서리?.
손질전의 손질 안했구요 오늘의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2021년3월15일 대물 궁뎅이는 당시
담날 판매했고 오늘도 대물 발견시?곧 판매 될수 있을테지 생각에 갔는데 11월5일 상인님
과 통화후 구입 연락이 없어 3개월로 접어들고 있네요 발품 안한지?기상악화등 방콕 자주
해서 전기세는 따 따불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이 한몫중입니다 내일은 어디로 갈걸련지 고
객님들께 문자등 통화 했으나 대부분 믿지 못한다고 하네요 수입과 재배등을 이유로?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