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다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애 봄날은 간다.무엇 하나 내 뜻대로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 또 그렇게 ∼∼
첫댓글 사진에 브이가 생뚱맞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지송합니다.ㅋㅋㅋㅋ비겁하다..욕하지마~~아무도 그러는 사람없으니까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요~^^
쌩뚱맞쬬..ㅋㅋㅋㅋㅋ그냥 내 스타일로 살아가요 꼬리는...ㅋㅋ머..이외수 동생이죠잉...ㅋㅋ
ㅎㅎㅎ~!!걱정돼요.언제 데이또해요. 이렇게 밤낮 내달라믄...^^*근데, 멋진 시선이네..!!
ㅋㅋ
저 옆에 이쁜 츠자가 있었음 딱인데 ㅎㅎ
혼자가 더 그림이 되는데요..ㅋㅋ
자유로운 영혼일세... 부럽다요... 언제 한 번 자유를 같이... 이럼 탈선인가?더위 좀 가시면... 많이 함께 합시다!!!
자유를 느껴보아요^^
첫댓글 사진에 브이가 생뚱맞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지송합니다.ㅋㅋㅋㅋ
비겁하다..욕하지마~~아무도 그러는 사람없으니까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요~^^
쌩뚱맞쬬..ㅋㅋㅋㅋㅋ
그냥 내 스타일로 살아가요 꼬리는...ㅋㅋ
머..
이외수 동생이죠잉...ㅋㅋ
ㅎㅎㅎ~!!
걱정돼요.
언제 데이또해요. 이렇게 밤낮 내달라믄...^^*
근데, 멋진 시선이네..!!
ㅋㅋ
저 옆에 이쁜 츠자가 있었음 딱인데 ㅎㅎ
혼자가 더 그림이 되는데요..ㅋㅋ
자유로운 영혼일세... 부럽다요... 언제 한 번 자유를 같이... 이럼 탈선인가?
더위 좀 가시면... 많이 함께 합시다!!!
자유를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