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지 않는 인생

[안나]

남을 탓하지 않는 인생
 

1960년 미국의 버지니아 주는
흑인이 테니스를 칠 수 없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경비원의 아들로 태어난 나서
애취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최초로 우승한 흑인입니다
그는 1968년 us오픈, 1970년 호주오픈에서 우승
1968년과 1975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979년 심장 질환으로 그는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은퇴 후 해설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는 1990년 그는 몇 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을 때
수혈받은 피로 인하여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됨을 압니다.

그는 더 열심히 사회봉사 활동을 합니다.
집에 가만히 앉자 죽음을 기다리기보다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활동을 하는 것이 낫다고 여긴 것입니다.
애취가 에이즈와 싸울 때 누군가 물었습니다.
왜 신은 당신에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을 주었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습니까? 라고 말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내가 메이저 우승컵을 들었을 때 왜 나지? 라고 절대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죽음에 대해서도 왜 나지? 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서도 왜 나야? 라고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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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때는 내가 잘해서
잘 안되면 조상(너) 탓

사람은 남 탓하는 사람만큼 못난이도 없지만 세상에 가장 못난이는 부모 탓하는 자입니다.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라헬]

남을 탓하는 자는 미련한 자죠.
감사합니다. ^&^

[안나]

네네.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