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고아 나가르 쥬나 편지
나가르 쥬나는 5살 때 에이즈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었다. 그 또한 출생 시 수직감염된 에이즈 환자로 20년의 고단한 삶을 살았다. 작년 봄에공장에서 작업 중에 검지 끝이 잘려 수술을 받았다. 수술 중에 에이즈환자 임이 드러나 공장에서 해고를 당하였다. 그 후 그는 공장으로 부터 수 백키로 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였다. 그는 지금 작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호소한다. 그럼에도 그는 신앙으로 모든 고난과 고독을 견디며 때때로 나를 위로한다.
아래 편지는 어제 16일에 받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텔루구로 쓴 것을 영어로 번역한 편지다.
엄마!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엄마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저도 하나님을 위해 제 삶을 바치고 싶어요. 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 혹시 영상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진시
우담초라하니 정리하다.
아래는 영어 원문 편지다.
Hi mummy
I hope you are well.
I am learning from the way you work hard for the kingdom of God.
I want to give my life for God. Please pray for me to fulfill His will.
I really love you.
I really miss you.
If you have any videos of yours, please send them to me, m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