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설을 주장하는 어떤 자는 하멜의 표류기 내용을 들어 당시 하멜이 방문했던 남한산성이
조선의 수도 한양 인근의 것이 아니라, 중국 대륙에 있었던 만리장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하멜이 방문했던 남한산성이 만리장성이라면, 조선은 중국 대륙에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시 하멜은 2마일을 걸어 남한산성에 올라갔다고 말하고 있다. 아래는 하멜표류기 원문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8월에 따르떼르(Tarter:청나라사신)가 조공을 받으러 한양에 도착했다. 왕은 우리를 큰 성으로 보냈으며 따르떼르(청나라사신)가 돌아갈 때까지 우리는 그곳에서 생활했다. 이 성은 한양에서 6~7마일 떨어진 아주높은 산에 자리잡고 있는데, 걸어서 2마일 정도 산을 올라가야 했다. 이 요새는 전쟁이 일어날 경우 왕의 피난처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매우 견고하였고, 유명한승려들도 이곳에 머물고 있었다. 그곳에는 수천 명이 3년 동안 지낼 수 있을만큼의 식량이 저장되어 있었으며, 아주높은 영적 지도자들의 거주지로도 쓰였다. 요새의 이름은 남한산성으로 우리들은 9월 2일부터 청나라사신이 떠나는 9월 3일까지 머물렀다.]
한족(漢族) 역사의 올바른 혈통적 정의는 이렇다.
.진나라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견융족 역사고 한족은 견융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수,당나라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선비족 역사고 한족은 선비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요나라는 단군조선의 후예 거란족 역사고 한족은 거란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금나라는 고구려(대진국) 후예 여진족 역사고 한족은 여진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원나라는 흉노와 고구려 후예 몽골족 역사고 한족은 몽골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청나라는 고구려(대진국) 후예 여진족 역사고 한족은 만주족에 의해서 지배받다.
화하족의 나라라면 고작 주나라.송나라.명나라 정도라 할 수 있다
@우전 http://cafe.daum.net/sisa-1/f8lD/740
'중국사'는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 '한국사'다!
http://cafe.daum.net/sisa-1/f8lD/742
中교수 “순수한 漢族은 없다”… 多민족 섞여 혈통 불분명
@치우 이 양반이 아직도 누구를 매국노로 모나.. 당신의 정체가 의심스럽소. 한글도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왜구인가..
@치우 댓글 해석 능력도 없으면서 뭔 댓글을 다시는 건지..??
누가 이씨대륙 조선설을 이야기했다고..
한민족의 역사를 이야기했을뿐인것을....
이정도면 거의 중증이라는...
대륙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는.....
대충 들어보니 대륙 조선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모함하는 희극이구만...듬성듬성 여기는
구먼. . 참으로 집요하다..
강사가 누군지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도 말을 못하는거 보면
개명한 왜놈이거나 자손
이병도 후예거나 뉴라이트 이거나
친일파 집단인 자한당 하수인인것 같네요
대체로 똘만이들이 직업을 말 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