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어제 4.19 기념식에 보낸 화환이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훼손된 것과 관련해 강재식 4.19 민주혁명회 회장과 이광국 부회장이 오늘 오전 박 대표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재식 회장은 박대표를 만나 화환을 훼손한 민주통일연대라는 단체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단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데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보훈처는 당연히 질책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첫댓글 사과 하면 뭐하겠습니까 이 스발것들이 사과할짓을 하지 않음 될일을 으 으으
민중통일연대이시발넘들모조리지궁상에서없어져야될쓰레기들임니더..
버러지들...
웃기는 넘들이 기념식에 참석해서 주인행세하며 행패를 부린거네요.. 가면쓴 나쁜넘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자라...세상에 어찌 이런 금수만도못한 짓거리를 ... 놈현이 그자리에 있는한 이런 개판 깽판은 이어질것
그러면 한상열,곽태영,오종열등 이사람들은 뭐 하는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