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도 타이완 못지않게 미국 일본 한국 색슨국가들과 전쟁수행할 국력이 안됨 고로 중공의 대만침공은 대비는 하나 실현가능성이 낮음 ..미국은 중공 대만침공 프로파간다를 퍼트려 일본 한국을 묶는데 일단 성공한 상황 ... 중공 하루 석유 소비량이 1400만 배럴 그중 400만배럴은 중국자체 생산 나머지 1000만배럴은 국외공급받아야 경제가 돌아감 1000만배럴은 전세계 원유 생산량의 10분의 1인 어마아마한 양....국제무역결제 위안화 3%에 불과하고 반도체와 에너지 식량의 절대치를 국외에 의존하는 세계최대의 수입국가가 중공이라 전쟁 승패에 관계없이 중공패망과 직결됨 ...미국 또한 우크라전같은 직접개입없는 대리전은 못함 ...어떻게는 개입해야 되는 상황임 그러니 자신들의 희생을 줄이려 일본 한국을 끌여들인 상태니 전쟁가능성 낮음 ....러시아는 확전을 막고자 핵전력에 매진 우크라전을 1-2차대전처럼 육군위주의 저화력 긴 전쟁을 선택 적은 비용으로 우크라를 좀비화시키고 있고 ...중공은 전투기 함선등에 매진 중공 vs 미일한의 육해공 단기 전면전에 절치부심 할수밖에 없는 상황 즉 치러야될 댓가가 너무큼 승패와 상관없이 중공패망에 직결됨 ....혜안의 푸틴은 중공의 대만정책은 전쟁보단 평화적 경제흡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