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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호주어학연수비용]호주의 홈스테이,렌트,쉐어?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에서 픽업업무와 초기정착업무를 맡고 있는 찰리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숙소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 호주의 숙소는 크게 홈스테이와 쉐어 ,렌트 등의 장기 거주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호주는 주로 주단위로 대부분이 결정되구요..,
본드,디파짓=보증금 에 주당 얼마 이렇게 합니다.
하나씩 얘기해 드리졍.모두 장단 점이 잇습니다..
첫째 홈스테이..
이거 홈에서 스테이 하는 겁니다,
간단하죠..호주 현지인들이 방을 제공하고 가족둘과 함께 생활하져
방을 혼자 쓸떼도 있구여..둘이 나눠 쓸데도 있습니다.
가격은 따운 되겠져..보통 현지 가족과 생활하니까..영어도
조금 배울수 있을테고 혼자 집에서 뻘쭘하게 생활하지 않고
가족들과 같이 놀러다니거나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많이 드는 편인데 밥주고 가끔 차도 태워주고 그러니까
그리 비싼것은 아니구여 하지만 그리 오래 홈스테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호스트 가족을 잘만나는경우에는 그럴수도..
하지만 많지않았겠죠..생활은 가끔 청소나 설거지도와주고..
애기 봐줄수도 있구여
참 샤워는 길게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구여 밤늦게하는건 약간 실례입니다 .
참고 하세요.물론 혜택도 있겠죠.같이 여행갈 수도 있구여
영화보러가거나 호주생활에 대해 알려줄수도 문화의 교류를할수도.
여기서 우리는 어떤 호주인이 홈스테이를 하느냐에 주목해야
합니당...^^간단 하게 두부류로...돈이 많다 빈방도있다 홈스테이하면
좋겠다...이런 경우와 돈없다..어쩌나..방이 남네..돈벌어야지.
물론 중간의 경우도 많지만 극단적으로 두가지로 나눴습니다.
첫번째경우..우리 홈스테이 하는 친구는 축복입니다.
방에 디비디가 없네요..저녁에 사옵니다..
침대가 부드럽지 않네..바꿔줍니다.
음식..스테이크에..하루는 이탈리아 음식에 다음날은 스위스 폰듀에
고기 찍어먹구...주말에는 요트타러 가자고 보챕니다..ㅠㅠ
이친구 호주있는 동안 홈스테이 계속합니다...하지만이런 경우 좀 드뭅니다.한 세명 봤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판다구 까지...^^;
이제 중간의 경우는 제끼구...후자...
이집 집은 그럴듯한데도 아닌데도 있습니다...주인..일해야 됩니다.. 바쁘구여...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봅니다.
음식..없을떼도 있습니다..달라면 토스트에 콘프레이끼..
기분 좋으면 피자...가난하다고 다그런건 아니지만..잘해주는 사람도 있구요...제가 약간 극단적으로
예길했지만 홈스테이를 하는 두가지
이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보통 처은 적응 할때 많이쓰는 수단이구여
가끔 유학원 같은데가서 아님 학교에다가 저 부잣집에 학겨에는
가까운데 여기다 가격은 싼데 해달라구 그럽니다..ㅠㅠ
어이가 없음니다..몰라도 너무 모르니 이건 맘대로 되는건 아니구여
솔직히 운이구여..구하기도 솔직히 힘듬니다..잘 판단하시구..
처음에 들어가실때 홈스테이는 정보를 많이 알고 가셔야 해요.
맞벌인가 아닌가 부터...^^*
이제 쉐어편...쉐어는 나눠쓴다느 개념입니다..
주로 방하나를 자신이 빌려쓸수도 아님
방하나에 두명 혹은 세명이서 생활하는 거죠..
가격은 따운되져..보통 부엌이나 욕실 은 가티 나눠쓰고요
밥은 재료 사다가 각자 해먹을 수도 같이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에 자기 우유에 이름 붙이는 수도 생기졍...^^
집주인은 호주인이될수도 있고.. 유학생이나 어학..
아님 징하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호주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나라 이기때문네(그래도 선진국에 수준은 있졍)..
호주집주인이 안살고 집이 있으면서 쉐어를 내놓은 집도 많습니다.
쉐어 나눈 다는 뜻만큼 좋지만 쉐어메이트 잘못 만나면..
그냥..쉐어 메이트가 쉐이 메이트가 됩니다..
그런경우는 거의 없어여 근데...각국에서 온사람이 많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ㅎㅎ
유럽것들은 너무 즐겁구 오픈되어 있구...일본것들은 좀따지고 나누거
남미는 정열적이고..울나라사람은....아시졍..^^
쉐어가 가장 많은게 호주 현실이고 만만 합니다..
보증금 때리시고 첨에 나가기 얼마전에 노티쓰주시고..
음..첨에 세금 (물세.전화세)같은거 물어보시고..잘하시면
즐건 생활 되시리라 보구여...
마지막 렌트...이건 짬밥좀 생겨야 됩니다..
짧게는 잘 안해주고요...주로 아파트 하구여 생각보다 집을 렌트해서
사는 경우도..보증금의 경우 4주에서 6 주정도 때리시고..
주로 길바닥이나 게시판 ,신문 ,잡지 부동산에서 구하시구..
여긴 당근 세금 직접 내십니다..방이 하나면 스트디오 아파트라던지
돈 되시면 혼자 사셔두 되구 두세명 받으셔서 가격 따운 시키셔두..
가끔 남자분들 자기가 렌트해서 여자분들 받으시려는 생각도 간혹.
한국 오시면 이를겁니다...^^; 주인이 가격 정하시면 되구여..
그러니까 주로 주인은 세금내고 보증금 때리고.사람도 구해야 되니까..
솔직히 조금 적게 내는 편입니다.돈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져
어쩌다가 안내는 X 도 봤는데 그럼 안되구여..보통 2 베드룸 렌트 많이 하구여. 짠돌이 주인은 방세
받구 거실서 생활할수도..ㅋㅋ
주인이니까..즐겁구 구속 안받구 편하게 지낼수 있구여..그래서
장기한 육개월 이상 있으면 많이 애용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시드니서 본다이 비치랑 정션사이에있는 수영장있는 아파트에 렌트를 하는데.
가끔 비치에 바베큐파티하구 써핑하그 집에서 파티하고
솔직히 이게 젤 편하지만 룸메이트 못구하면 집세 왕창 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네요..한마디로 주인하기나름입니다..ㅎㅎ
렌트의 경우 풀 퍼니시드 하우스와 암것두 없이 카펫만 깔려있는
두종류가 있구요..가구 있는게 약간 비싸겠졍.
없는건 주로 중고랑 귀국세일한는거 사면되구 올때는 팔면되구여.
이런거 말고두 트롤리에 짐실구 다니면서 노숙하거나(넝담)..
빽펙에서 지내는 용감한사람..이건 집 못구할때나 지내구여
음 캠핑카에서 지낸 사람 호주내내있으면 서 딱 한명 봤구여
그외에 언혀서 살기 빈대붙기..아님 일자리서 집제공하는데두 있구.
머 기타등등 있습니다..
[호주유학/호주정보]호주의 홈스테이,렌트,쉐어?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에서 픽업업무와 초기정착업무를 맡고 있는 찰리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숙소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 호주의 숙소는 크게 홈스테이와 쉐어 ,렌트 등의 장기 거주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호주는 주로 주단위로 대부분이 결정되구요..,
본드,디파짓=보증금 에 주당 얼마 이렇게 합니다.
하나씩 얘기해 드리졍.모두 장단 점이 잇습니다..
첫째 홈스테이..
이거 홈에서 스테이 하는 겁니다,
간단하죠..호주 현지인들이 방을 제공하고 가족둘과 함께 생활하져
방을 혼자 쓸떼도 있구여..둘이 나눠 쓸데도 있습니다.
가격은 따운 되겠져..보통 현지 가족과 생활하니까..영어도
조금 배울수 있을테고 혼자 집에서 뻘쭘하게 생활하지 않고
가족들과 같이 놀러다니거나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많이 드는 편인데 밥주고 가끔 차도 태워주고 그러니까
그리 비싼것은 아니구여 하지만 그리 오래 홈스테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호스트 가족을 잘만나는경우에는 그럴수도..
하지만 많지않았겠죠..생활은 가끔 청소나 설거지도와주고..
애기 봐줄수도 있구여
참 샤워는 길게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구여 밤늦게하는건 약간 실례입니다 .
참고 하세요.물론 혜택도 있겠죠.같이 여행갈 수도 있구여
영화보러가거나 호주생활에 대해 알려줄수도 문화의 교류를할수도.
여기서 우리는 어떤 호주인이 홈스테이를 하느냐에 주목해야
합니당...^^간단 하게 두부류로...돈이 많다 빈방도있다 홈스테이하면
좋겠다...이런 경우와 돈없다..어쩌나..방이 남네..돈벌어야지.
물론 중간의 경우도 많지만 극단적으로 두가지로 나눴습니다.
첫번째경우..우리 홈스테이 하는 친구는 축복입니다.
방에 디비디가 없네요..저녁에 사옵니다..
침대가 부드럽지 않네..바꿔줍니다.
음식..스테이크에..하루는 이탈리아 음식에 다음날은 스위스 폰듀에
고기 찍어먹구...주말에는 요트타러 가자고 보챕니다..ㅠㅠ
이친구 호주있는 동안 홈스테이 계속합니다...하지만이런 경우 좀 드뭅니다.한 세명 봤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판다구 까지...^^;
이제 중간의 경우는 제끼구...후자...
이집 집은 그럴듯한데도 아닌데도 있습니다...주인..일해야 됩니다.. 바쁘구여...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봅니다.
음식..없을떼도 있습니다..달라면 토스트에 콘프레이끼..
기분 좋으면 피자...가난하다고 다그런건 아니지만..잘해주는 사람도 있구요...제가 약간 극단적으로
예길했지만 홈스테이를 하는 두가지
이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보통 처은 적응 할때 많이쓰는 수단이구여
가끔 유학원 같은데가서 아님 학교에다가 저 부잣집에 학겨에는
가까운데 여기다 가격은 싼데 해달라구 그럽니다..ㅠㅠ
어이가 없음니다..몰라도 너무 모르니 이건 맘대로 되는건 아니구여
솔직히 운이구여..구하기도 솔직히 힘듬니다..잘 판단하시구..
처음에 들어가실때 홈스테이는 정보를 많이 알고 가셔야 해요.
맞벌인가 아닌가 부터...^^*
이제 쉐어편...쉐어는 나눠쓴다느 개념입니다..
주로 방하나를 자신이 빌려쓸수도 아님
방하나에 두명 혹은 세명이서 생활하는 거죠..
가격은 따운되져..보통 부엌이나 욕실 은 가티 나눠쓰고요
밥은 재료 사다가 각자 해먹을 수도 같이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에 자기 우유에 이름 붙이는 수도 생기졍...^^
집주인은 호주인이될수도 있고.. 유학생이나 어학..
아님 징하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호주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나라 이기때문네(그래도 선진국에 수준은 있졍)..
호주집주인이 안살고 집이 있으면서 쉐어를 내놓은 집도 많습니다.
쉐어 나눈 다는 뜻만큼 좋지만 쉐어메이트 잘못 만나면..
그냥..쉐어 메이트가 쉐이 메이트가 됩니다..
그런경우는 거의 없어여 근데...각국에서 온사람이 많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ㅎㅎ
유럽것들은 너무 즐겁구 오픈되어 있구...일본것들은 좀따지고 나누거
남미는 정열적이고..울나라사람은....아시졍..^^
쉐어가 가장 많은게 호주 현실이고 만만 합니다..
보증금 때리시고 첨에 나가기 얼마전에 노티쓰주시고..
음..첨에 세금 (물세.전화세)같은거 물어보시고..잘하시면
즐건 생활 되시리라 보구여...
마지막 렌트...이건 짬밥좀 생겨야 됩니다..
짧게는 잘 안해주고요...주로 아파트 하구여 생각보다 집을 렌트해서
사는 경우도..보증금의 경우 4주에서 6 주정도 때리시고..
주로 길바닥이나 게시판 ,신문 ,잡지 부동산에서 구하시구..
여긴 당근 세금 직접 내십니다..방이 하나면 스트디오 아파트라던지
돈 되시면 혼자 사셔두 되구 두세명 받으셔서 가격 따운 시키셔두..
가끔 남자분들 자기가 렌트해서 여자분들 받으시려는 생각도 간혹.
한국 오시면 이를겁니다...^^; 주인이 가격 정하시면 되구여..
그러니까 주로 주인은 세금내고 보증금 때리고.사람도 구해야 되니까..
솔직히 조금 적게 내는 편입니다.돈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져
어쩌다가 안내는 X 도 봤는데 그럼 안되구여..보통 2 베드룸 렌트 많이 하구여. 짠돌이 주인은 방세
받구 거실서 생활할수도..ㅋㅋ
주인이니까..즐겁구 구속 안받구 편하게 지낼수 있구여..그래서
장기한 육개월 이상 있으면 많이 애용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시드니서 본다이 비치랑 정션사이에있는 수영장있는 아파트에 렌트를 하는데.
가끔 비치에 바베큐파티하구 써핑하그 집에서 파티하고
솔직히 이게 젤 편하지만 룸메이트 못구하면 집세 왕창 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네요..한마디로 주인하기나름입니다..ㅎㅎ
렌트의 경우 풀 퍼니시드 하우스와 암것두 없이 카펫만 깔려있는
두종류가 있구요..가구 있는게 약간 비싸겠졍.
없는건 주로 중고랑 귀국세일한는거 사면되구 올때는 팔면되구여.
이런거 말고두 트롤리에 짐실구 다니면서 노숙하거나(넝담)..
빽펙에서 지내는 용감한사람..이건 집 못구할때나 지내구여
음 캠핑카에서 지낸 사람 호주내내있으면 서 딱 한명 봤구여
그외에 언혀서 살기 빈대붙기..아님 일자리서 집제공하는데두 있구.
머 기타등등 있습니다..
[호주유학/호주정보]호주의 홈스테이,렌트,쉐어?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에서 픽업업무와 초기정착업무를 맡고 있는 찰리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숙소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 호주의 숙소는 크게 홈스테이와 쉐어 ,렌트 등의 장기 거주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호주는 주로 주단위로 대부분이 결정되구요..,
본드,디파짓=보증금 에 주당 얼마 이렇게 합니다.
하나씩 얘기해 드리졍.모두 장단 점이 잇습니다..
첫째 홈스테이..
이거 홈에서 스테이 하는 겁니다,
간단하죠..호주 현지인들이 방을 제공하고 가족둘과 함께 생활하져
방을 혼자 쓸떼도 있구여..둘이 나눠 쓸데도 있습니다.
가격은 따운 되겠져..보통 현지 가족과 생활하니까..영어도
조금 배울수 있을테고 혼자 집에서 뻘쭘하게 생활하지 않고
가족들과 같이 놀러다니거나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많이 드는 편인데 밥주고 가끔 차도 태워주고 그러니까
그리 비싼것은 아니구여 하지만 그리 오래 홈스테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호스트 가족을 잘만나는경우에는 그럴수도..
하지만 많지않았겠죠..생활은 가끔 청소나 설거지도와주고..
애기 봐줄수도 있구여
참 샤워는 길게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구여 밤늦게하는건 약간 실례입니다 .
참고 하세요.물론 혜택도 있겠죠.같이 여행갈 수도 있구여
영화보러가거나 호주생활에 대해 알려줄수도 문화의 교류를할수도.
여기서 우리는 어떤 호주인이 홈스테이를 하느냐에 주목해야
합니당...^^간단 하게 두부류로...돈이 많다 빈방도있다 홈스테이하면
좋겠다...이런 경우와 돈없다..어쩌나..방이 남네..돈벌어야지.
물론 중간의 경우도 많지만 극단적으로 두가지로 나눴습니다.
첫번째경우..우리 홈스테이 하는 친구는 축복입니다.
방에 디비디가 없네요..저녁에 사옵니다..
침대가 부드럽지 않네..바꿔줍니다.
음식..스테이크에..하루는 이탈리아 음식에 다음날은 스위스 폰듀에
고기 찍어먹구...주말에는 요트타러 가자고 보챕니다..ㅠㅠ
이친구 호주있는 동안 홈스테이 계속합니다...하지만이런 경우 좀 드뭅니다.한 세명 봤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판다구 까지...^^;
이제 중간의 경우는 제끼구...후자...
이집 집은 그럴듯한데도 아닌데도 있습니다...주인..일해야 됩니다.. 바쁘구여...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봅니다.
음식..없을떼도 있습니다..달라면 토스트에 콘프레이끼..
기분 좋으면 피자...가난하다고 다그런건 아니지만..잘해주는 사람도 있구요...제가 약간 극단적으로
예길했지만 홈스테이를 하는 두가지
이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보통 처은 적응 할때 많이쓰는 수단이구여
가끔 유학원 같은데가서 아님 학교에다가 저 부잣집에 학겨에는
가까운데 여기다 가격은 싼데 해달라구 그럽니다..ㅠㅠ
어이가 없음니다..몰라도 너무 모르니 이건 맘대로 되는건 아니구여
솔직히 운이구여..구하기도 솔직히 힘듬니다..잘 판단하시구..
처음에 들어가실때 홈스테이는 정보를 많이 알고 가셔야 해요.
맞벌인가 아닌가 부터...^^*
이제 쉐어편...쉐어는 나눠쓴다느 개념입니다..
주로 방하나를 자신이 빌려쓸수도 아님
방하나에 두명 혹은 세명이서 생활하는 거죠..
가격은 따운되져..보통 부엌이나 욕실 은 가티 나눠쓰고요
밥은 재료 사다가 각자 해먹을 수도 같이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에 자기 우유에 이름 붙이는 수도 생기졍...^^
집주인은 호주인이될수도 있고.. 유학생이나 어학..
아님 징하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호주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나라 이기때문네(그래도 선진국에 수준은 있졍)..
호주집주인이 안살고 집이 있으면서 쉐어를 내놓은 집도 많습니다.
쉐어 나눈 다는 뜻만큼 좋지만 쉐어메이트 잘못 만나면..
그냥..쉐어 메이트가 쉐이 메이트가 됩니다..
그런경우는 거의 없어여 근데...각국에서 온사람이 많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ㅎㅎ
유럽것들은 너무 즐겁구 오픈되어 있구...일본것들은 좀따지고 나누거
남미는 정열적이고..울나라사람은....아시졍..^^
쉐어가 가장 많은게 호주 현실이고 만만 합니다..
보증금 때리시고 첨에 나가기 얼마전에 노티쓰주시고..
음..첨에 세금 (물세.전화세)같은거 물어보시고..잘하시면
즐건 생활 되시리라 보구여...
마지막 렌트...이건 짬밥좀 생겨야 됩니다..
짧게는 잘 안해주고요...주로 아파트 하구여 생각보다 집을 렌트해서
사는 경우도..보증금의 경우 4주에서 6 주정도 때리시고..
주로 길바닥이나 게시판 ,신문 ,잡지 부동산에서 구하시구..
여긴 당근 세금 직접 내십니다..방이 하나면 스트디오 아파트라던지
돈 되시면 혼자 사셔두 되구 두세명 받으셔서 가격 따운 시키셔두..
가끔 남자분들 자기가 렌트해서 여자분들 받으시려는 생각도 간혹.
한국 오시면 이를겁니다...^^; 주인이 가격 정하시면 되구여..
그러니까 주로 주인은 세금내고 보증금 때리고.사람도 구해야 되니까..
솔직히 조금 적게 내는 편입니다.돈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져
어쩌다가 안내는 X 도 봤는데 그럼 안되구여..보통 2 베드룸 렌트 많이 하구여. 짠돌이 주인은 방세
받구 거실서 생활할수도..ㅋㅋ
주인이니까..즐겁구 구속 안받구 편하게 지낼수 있구여..그래서
장기한 육개월 이상 있으면 많이 애용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시드니서 본다이 비치랑 정션사이에있는 수영장있는 아파트에 렌트를 하는데.
가끔 비치에 바베큐파티하구 써핑하그 집에서 파티하고
솔직히 이게 젤 편하지만 룸메이트 못구하면 집세 왕창 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네요..한마디로 주인하기나름입니다..ㅎㅎ
렌트의 경우 풀 퍼니시드 하우스와 암것두 없이 카펫만 깔려있는
두종류가 있구요..가구 있는게 약간 비싸겠졍.
없는건 주로 중고랑 귀국세일한는거 사면되구 올때는 팔면되구여.
이런거 말고두 트롤리에 짐실구 다니면서 노숙하거나(넝담)..
빽펙에서 지내는 용감한사람..이건 집 못구할때나 지내구여
음 캠핑카에서 지낸 사람 호주내내있으면 서 딱 한명 봤구여
그외에 언혀서 살기 빈대붙기..아님 일자리서 집제공하는데두 있구.
머 기타등등 있습니다..
[호주유학/호주정보]호주의 홈스테이,렌트,쉐어?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에서 픽업업무와 초기정착업무를 맡고 있는 찰리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숙소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 호주의 숙소는 크게 홈스테이와 쉐어 ,렌트 등의 장기 거주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달리 호주는 주로 주단위로 대부분이 결정되구요..,
본드,디파짓=보증금 에 주당 얼마 이렇게 합니다.
하나씩 얘기해 드리졍.모두 장단 점이 잇습니다..
첫째 홈스테이..
이거 홈에서 스테이 하는 겁니다,
간단하죠..호주 현지인들이 방을 제공하고 가족둘과 함께 생활하져
방을 혼자 쓸떼도 있구여..둘이 나눠 쓸데도 있습니다.
가격은 따운 되겠져..보통 현지 가족과 생활하니까..영어도
조금 배울수 있을테고 혼자 집에서 뻘쭘하게 생활하지 않고
가족들과 같이 놀러다니거나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많이 드는 편인데 밥주고 가끔 차도 태워주고 그러니까
그리 비싼것은 아니구여 하지만 그리 오래 홈스테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호스트 가족을 잘만나는경우에는 그럴수도..
하지만 많지않았겠죠..생활은 가끔 청소나 설거지도와주고..
애기 봐줄수도 있구여
참 샤워는 길게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구여 밤늦게하는건 약간 실례입니다 .
참고 하세요.물론 혜택도 있겠죠.같이 여행갈 수도 있구여
영화보러가거나 호주생활에 대해 알려줄수도 문화의 교류를할수도.
여기서 우리는 어떤 호주인이 홈스테이를 하느냐에 주목해야
합니당...^^간단 하게 두부류로...돈이 많다 빈방도있다 홈스테이하면
좋겠다...이런 경우와 돈없다..어쩌나..방이 남네..돈벌어야지.
물론 중간의 경우도 많지만 극단적으로 두가지로 나눴습니다.
첫번째경우..우리 홈스테이 하는 친구는 축복입니다.
방에 디비디가 없네요..저녁에 사옵니다..
침대가 부드럽지 않네..바꿔줍니다.
음식..스테이크에..하루는 이탈리아 음식에 다음날은 스위스 폰듀에
고기 찍어먹구...주말에는 요트타러 가자고 보챕니다..ㅠㅠ
이친구 호주있는 동안 홈스테이 계속합니다...하지만이런 경우 좀 드뭅니다.한 세명 봤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판다구 까지...^^;
이제 중간의 경우는 제끼구...후자...
이집 집은 그럴듯한데도 아닌데도 있습니다...주인..일해야 됩니다.. 바쁘구여...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봅니다.
음식..없을떼도 있습니다..달라면 토스트에 콘프레이끼..
기분 좋으면 피자...가난하다고 다그런건 아니지만..잘해주는 사람도 있구요...제가 약간 극단적으로
예길했지만 홈스테이를 하는 두가지
이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보통 처은 적응 할때 많이쓰는 수단이구여
가끔 유학원 같은데가서 아님 학교에다가 저 부잣집에 학겨에는
가까운데 여기다 가격은 싼데 해달라구 그럽니다..ㅠㅠ
어이가 없음니다..몰라도 너무 모르니 이건 맘대로 되는건 아니구여
솔직히 운이구여..구하기도 솔직히 힘듬니다..잘 판단하시구..
처음에 들어가실때 홈스테이는 정보를 많이 알고 가셔야 해요.
맞벌인가 아닌가 부터...^^*
이제 쉐어편...쉐어는 나눠쓴다느 개념입니다..
주로 방하나를 자신이 빌려쓸수도 아님
방하나에 두명 혹은 세명이서 생활하는 거죠..
가격은 따운되져..보통 부엌이나 욕실 은 가티 나눠쓰고요
밥은 재료 사다가 각자 해먹을 수도 같이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에 자기 우유에 이름 붙이는 수도 생기졍...^^
집주인은 호주인이될수도 있고.. 유학생이나 어학..
아님 징하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호주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나라 이기때문네(그래도 선진국에 수준은 있졍)..
호주집주인이 안살고 집이 있으면서 쉐어를 내놓은 집도 많습니다.
쉐어 나눈 다는 뜻만큼 좋지만 쉐어메이트 잘못 만나면..
그냥..쉐어 메이트가 쉐이 메이트가 됩니다..
그런경우는 거의 없어여 근데...각국에서 온사람이 많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ㅎㅎ
유럽것들은 너무 즐겁구 오픈되어 있구...일본것들은 좀따지고 나누거
남미는 정열적이고..울나라사람은....아시졍..^^
쉐어가 가장 많은게 호주 현실이고 만만 합니다..
보증금 때리시고 첨에 나가기 얼마전에 노티쓰주시고..
음..첨에 세금 (물세.전화세)같은거 물어보시고..잘하시면
즐건 생활 되시리라 보구여...
마지막 렌트...이건 짬밥좀 생겨야 됩니다..
짧게는 잘 안해주고요...주로 아파트 하구여 생각보다 집을 렌트해서
사는 경우도..보증금의 경우 4주에서 6 주정도 때리시고..
주로 길바닥이나 게시판 ,신문 ,잡지 부동산에서 구하시구..
여긴 당근 세금 직접 내십니다..방이 하나면 스트디오 아파트라던지
돈 되시면 혼자 사셔두 되구 두세명 받으셔서 가격 따운 시키셔두..
가끔 남자분들 자기가 렌트해서 여자분들 받으시려는 생각도 간혹.
한국 오시면 이를겁니다...^^; 주인이 가격 정하시면 되구여..
그러니까 주로 주인은 세금내고 보증금 때리고.사람도 구해야 되니까..
솔직히 조금 적게 내는 편입니다.돈 줄이는 방법중에 하나져
어쩌다가 안내는 X 도 봤는데 그럼 안되구여..보통 2 베드룸 렌트 많이 하구여. 짠돌이 주인은 방세
받구 거실서 생활할수도..ㅋㅋ
주인이니까..즐겁구 구속 안받구 편하게 지낼수 있구여..그래서
장기한 육개월 이상 있으면 많이 애용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시드니서 본다이 비치랑 정션사이에있는 수영장있는 아파트에 렌트를 하는데.
가끔 비치에 바베큐파티하구 써핑하그 집에서 파티하고
솔직히 이게 젤 편하지만 룸메이트 못구하면 집세 왕창 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네요..한마디로 주인하기나름입니다..ㅎㅎ
렌트의 경우 풀 퍼니시드 하우스와 암것두 없이 카펫만 깔려있는
두종류가 있구요..가구 있는게 약간 비싸겠졍.
없는건 주로 중고랑 귀국세일한는거 사면되구 올때는 팔면되구여.
이런거 말고두 트롤리에 짐실구 다니면서 노숙하거나(넝담)..
빽펙에서 지내는 용감한사람..이건 집 못구할때나 지내구여
음 캠핑카에서 지낸 사람 호주내내있으면 서 딱 한명 봤구여
그외에 언혀서 살기 빈대붙기..아님 일자리서 집제공하는데두 있구.
머 기타등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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