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구라로 수입자랑하는 기사는 분명 버스에서도 띵동 뻑꾹 소리냅니다 아무리 주의를 주고 눈치를 줘도 소용없어요 이런기사는 남을 배려하는 기본예의를 배우지 못했거든요 상대방의 기분 생각은 전혀 신경쓰지않으며 살아가는 측은한 기사들이죠 챵피를 모르고 입만 살아서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지않고 뚝심있게 아직도 소리내며 살아가고 있는데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부류의 기사들이 대부분 나이드신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나이깨나 드신분이 이러는걸까요? 분명 수입만족 못해 대신만족용이라 느껴지고요 타당성 있는 수입자랑하는 기사 만나면 박수와 좋은것들은 배울려하는 느낌이 듭니다 과연 수입자랑 기사와 버스에서 소리내는 기사 누구에게 돌을 던지시겠어요?
첫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성의 문제입니다. 글을 쓸때는 나이 학력 지역 투잡 종교 요건 빼고 쓰세요 욕 엄청 먹습니다...
둘다 옥을 먹어야지요 배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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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항상 신기하더군요..콜도 없는데 띵똥뻐꾹 기사들 피뎅이는 1초마다 끝도없이 울부짖음....
한 번은 그 기사님께 조용히 말씀했죠.
기사님! 소리 좀 줄여 주시겠어요?
그러니...
뭐요? 왜요? 당신 폰이야?
더 말 걸다가는 칼침 맞을까봐 제가 깨갱 했습니다.
그냥 배운 수준이 그러려니 하고 말았네요.
너무 흔한 소음이어서 . . 옆사람생각안쿠 담배도 막펴대고. .
그런냥반들 백날 말해봐야 답도 없더이다...그냥 말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이기적이고 무지하고 일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의 인간들이고
상대방이 거슬리면 무지하게 욕을 해대는 성격의 이중성을 가진 인간들 이기
때문에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무시하는게 최상의 선택입니다
소음과 수입자랑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의 기사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나이와 결부하는건 무리한 억측입니다.
그러구 살라하세요.....더운데 신경쓰면 나만 스트레스....속이야 패주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