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 또 변하는 산모퉁이.그 중에서 처음 문학관 책천지를 만들었던 2022년 풍경을 소개합니다.
황토방 앞
황토방
첫댓글 너무 멋집니다정돈된 모습이 명작이 되갑니다
한동안 정돈되어 있다가 황토방 리모델링 공사로 다시 어지럽혀졌다가....지금은 다시 정돈 상태...이렇게 날마다 변하고 또 변합니다.
첫댓글 너무 멋집니다
정돈된 모습이 명작이 되갑니다
한동안 정돈되어 있다가 황토방 리모델링 공사로 다시 어지럽혀졌다가....
지금은 다시 정돈 상태...이렇게 날마다 변하고 또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