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실률이 적어
매매와 임대차 모두 활발한
서울 3대 업무지구의 물량은
신규로 공급할 땅이 없어 희소성이 높아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서울 3대 업무지구로는
광화문~서울역으로 이어진 CBD,
여의도 업무지구인 YBD와
강남 업무지구인 GBD로 나뉩니다.
이들 지역은 흔히 말하는
중심지 인근 배후 지역이 아닌
상업, 금융, 위락 및 서비스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도시의 핵심지역으로써
그 가치가 훨씬 남다릅니다.

희소성 높은 여의도 업무지구를 품은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 사이라는
탁월한 입지 조건을 앞세운
'여의도 포레디움'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07번지에
지하 1층~지상 18층 높이에
총 153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근 타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면적에도
약 4000만원 적은 착한 가격으로
공간 낭비를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해
2021년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지하철 1,5호선 외에도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들어서면
더 많은 임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올림픽대로, 노들길,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구축
강남 및 시청, 종로 일대를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완벽한 직주근접성을 갖췄습니다.

'여의도 포레디움'은
영등포 뉴타운과 인접해
지가 동반 상승이 기대됩니다.
영등포 뉴타운은 2003년에 지정됐지만
그간 사업이 지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역의 다양한 개발 호재와
인근 여의도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사업 진행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는
영등포 뉴타운 사업은
개발과 동시에 주변 시세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포레디움의 사업지가
2030서울플랜 국제금융중심지
여의도·영등포에 속해 있어
향후 상승할 미래가치를 반드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의도 내에 공공기관 211개, 금융기관 194개
그리고 1000여개 기업종사자들의 15만 배후 수요와
영등포 중심상업지구, 문래, 당산, 신길 등
21만명의 직·간접적인 임대 수요로
공실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영등포시장, 한림성심병원, 구청,
방송국 등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와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등의 숲세권 힐링공간도
누릴 수 있어 꾸준한 임대 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로 확정된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됩니다.
해당 사업은 현 구청장의 공약사항이자
영등포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영등포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영등포로터리에서 여의도로 가는 길에
서울광장 2배 규모의 녹지공간, 보행 육교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해
여의도와 같은 생활권을 향유하게 됩니다.
'여의도 포레디움' 바로 앞에 위치한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 사업이 완료되면
탁 트인 조망권은 물론
개선된 도시미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여의도와 같은 생활권으로
지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급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서
공간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중문 구조와 복층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실용적인 평면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인덕션, 인출식 건조대 등 풀옵션을 제공
1~2인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홈서비스를 도입해
집 바깥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에어컨,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호재와 직접적인 수요, 인프라
그리고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여의도 포레디움'의 홍보관은
영등포시장 로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계약 진행중으로 조기완판이 예상되어
서둘러야 로얄층과 녹지공간 뷰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래 번호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첫댓글 정계약 진행중입니다.
서두르시면 로얄층과 여의도쪽 녹지공간 뷰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