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D_day 몇십명의 참석회원들 에게 나눠줄 상추를 오늘 수확해야 한다 당일날 하려니 너무 초박해 오늘 해질무렵쯤 해야 할거같다 아마도 한바탕 회오리 바람 몰아치듯 싹쓸고 나갈 거라는 아니 그렇다고 더이상 끝은 아니다 일주일 정도면 다시금 자랄테니까 상추는 여름장마 그리고 초복이 오고나면 모두 녹아서 또한 꽃대가 올라와 더이상 따먹을수 없으니 그때는 마지막으로 꽃대를 꺽어서 나물로 해먹는데 이름을 궁체라고 옛날에 임금님 밥상에 오르던 고급요리 재료였다 오늘따라 유난히 햇쌀이 따갑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예약한 식당 체크도 해봐야 할테고 또한 식사후. 기타연주 공연도 체크를 해봐야 한다 4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모임 처음엔 20명정도면 이곳 집에서 하는걸로 스케쥴을 잡았다가 40여명으로 늘어 나게 되면서 협소한 장소로 인해 할수없게 되버린 상황 솔찍히 내가 조금 바빠서 그렇지 집에서. 솟뚜껑 삼겹살 파티를 엻려고 했던 것이다
올가을쯤엔 조촐하게 솟뚜껑 삼겹살 파티를 해보려고 생각 중이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유명한 피자집에 들러서 뒤풀이겸 이야기할수 있는 시카고 피자와 고구마 피자가 있는데 모두 흙미로 구워낸 꾀나 소문난 맛집이기에 예전 벙개 할때도 이렇게 20여명 모아놓고 했던...
첫댓글 시간도 너무빨리 잘가 벌써 내일 모임날이네요 모임 주체한다고 마음에 부담도 됐을테고 수고 많아요 ㅎㅎ
마지막 공지보러 들렀어요
친구 만나면 반갑겠지
제작년 와보고 처음이니
우리친구 훈남이도 온다고 하네 재작년 봤던친구
애 많이 쓰십니다
반갑고 그리운님들
뵐 생각에 마음 콩닥콩닥 설래입니다
멋쟁이 누나 !
이렇개 산골에서 보게 되겠네 ㅎㅎㅎ
지존님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루 하루 인원 체크하고 입금 관리하느라 애 섰는데
오늘은 내일 회원들께 나눠드릴 야채 작업 하느라 하루 종일 땀 흘리며 수고 했어요.
내일 참석 하시는 전 여성 회원들께서 지존이님 장가 보내기 범 여성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히궁~~
떼손님을 치루느라 노고가 크십니다~
잘 해봐야 본전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