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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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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햇비 산악회 2017, 해파랑길 2,000리-작은 승전보
기원섭 추천 0 조회 258 17.12.31 19: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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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31 22:44

    첫댓글 대변에서 용암으로 학교명칭 변경됨을 축하해야겠네요.

  • 18.01.01 13:38

    비록 아이들 劣한 생각이라 치부할려도 현실에 부닥치는 애로는 어른이 관과하지못할 일이
    비일비재하다-비슷한 사례가 또 있지러 전엔 강원도 였다가 지금은 경북울진군 소속인 죽변 이라는곳도
    그러하다-죽변 그렇다!~설사똥! 여기도 어른 아이 할것없이 한동안 논란꺼리 였는데
    고쳐지지는 않았다-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고유의 지역 명칭을 발음이 그러하다!~는 이유로,....
    유치한 애들 발상이라는게 안 고친 가장큰 이유!~하여 용암 이라 해놓으면,...실제로 이 지역에
    어디 화산이 갑자기 분출 안한다는 보장이 있나!?-송정 앞바다로 용암이 흐른다면 또 학교명을 그렇게
    고쳐 이지경이 돼었다 할것을 ,.....

  • 18.01.01 13:42

    대변은 죽변에 비해보기나 말하기도 냄시가 덜나지 않는가!?ㅎㅎ
    다~한문을 생각하지않는 단순적 논리의 애들발상!~
    大邊,竹邊이 워때서.....ㅎㅎ 어쨌던 큰똥을 용바위,또는 그야말로 화산용암으로 바궜고
    또 그걸 일필휘지의 기대감님이 論해 올렸으니....댓글로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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