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보건소(김영란소장)는 8월 부터 구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는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주민 누구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받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스트레스 지수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측정한 뒤,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해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의미가 크다.
미추홀구는 이번 스마트 건강채움센터 새 단장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건강도시 미추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