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간경화'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과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간질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간경화는 알코올과 같은 독소나 C형 간염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간질환이다. 간경화는 간부전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100여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연구팀은 6개국에서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실시된 9가지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간경화에 걸리거나 이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거의 반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커피의 효과는 간경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 약물학 및 치료(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중앙포토DB
(JTBC 방송뉴스팀)
첫댓글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커피해롭다고만들었는데... 커피가 간경화예방에좋다니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커피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의좋ㅇㄴ 정보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가 간경화에 도움 되니 하루 2잔은 좋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피가 간경화에 도움 되니 하루 2잔은 좋다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커피 간경화에 도움이 되며, "하루 2잔 정도 마시면 위험성 낮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질환의 위험을 피할수 있는 커피의 효과에 대한 건강정보 잘 챙겨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커피 하루 2잔 정도 마시면 간경화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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