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방 정모, 오리 먹는 날이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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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오리구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정통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고 누구도 잘 가르쳐 주지 않기에 그
비법을 소개 합니다.
각 나라마다 북경 오리구이 (한국), 베이징 카오야
(중국), 베이징 덕 (영어권)으로 부르는 게 다르다.
역사 : 1864년에 시작하여 약 145년 전통이 있다.
1. 어린 오리를 운동을 못하게 아주 좁은 틀에
가두고 고 영양식을 강제 주입한다.
2. 3 개월 동안 키워 3kg가 되면 강제로 입을
벌려 작은 자갈을 뱃속 가득히 채운다.
3. 이 오리를 물속에 넣으면 돌의 무게 때문에
오리가 익사하는데 이때 오리가 스트레스를
제일 많이 받으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고기가 맛있다.
4. 손질한 오리를 24시간 그늘에서 숙성한다.
5. 숙성된 오리의 항문을 막은 뒤 목 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고 대롱으로 바람을 불어 넣어 살과
피부를 분리시킨다.
6. 굽는 장작은 무게 1.5Kg짜리 참나무. 대추나무.
배나무 만 사용하여 1차로 굽고 다시 꺼내어
설탕을 바른 뒤 다시 굽는데 1, 2차 합하여
45분 간을 굽는다.
7. 반드시 살과 껍질을 같이 썰어 춘장 소스를
찍어 밀전병에 채소와 함께 싸 먹는다.
8. 구이를 드신 후 오리 뼈를 고아 만든 곰탕을
추가하여 먹는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스트레스 받은 고기가
맛있나요?
인간이 젤 ...??입니다 ㅎ
차마 글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ㅎ
선배님 이따 뵐게요~^^
총무님!
수고가 참 많아요!
이따 뵙도록 하지요~
이 과정을 읽다보니
오리를 못 먹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참 잔인한게 인간 입니다.
이것은 약과입니다.
프랑스의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는 몇 수 위입니다.
자기들은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다고 미개인이라 하면서 말입니다.
잔인합니다.
사람들이 오리를 기호에 맞게 만드는군요.
페킹덕 마니 먹었었는데요.
짜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지요.
고기는 제외하고 껍질만 멱는 사람이 제일 미식가라 하는데 있는 사람 들 오락이지요!!
북경 오리는 오리 껍데기를 주로 먹는 것인데
겨자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가장 맛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중국에가 보세요
몽모랑시 체리 소스에 껍질을 찍어 먹으면 그리 맛있다는데 저는 못 먹었네요!
토끼 모임에 닭도 드시고 오리도 드시고 중복 몸보신하시고 좋은시간하세요
전 길이 넘 멀어 이번엔 패스합니다 ㅎ
이번엔 닭으로~
다음 번엔 오리를 죽여 줄까나?
멀어서 못 오신다니 무척 아쉽네요!
비가 온다는데 먼 길 오시라고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오니 제가 두 배를 먹어야겠어요!!
북경오리 만드는 과정이
참으로 오리 한테는 지옥이지만
인간에게 맛을 보여 주는 과정이네요~~
참으로 인간이나 동물이 이기적인 건 맞지만
잔인하기도 합니다.
오리에 항문 막고,
다시 구멍을 내고 바람을 넣으니 ~~~
항문과 학문(學文)의 3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1. 항문(학문)을 넓힌다.
2. 항문(학문)에 힘 쓴다.
3. 항문(학문)을 딱는다.
오리는 걷기하는 사람이나
등산 하는 사람에겐 도움이 되는 식품 입니다.
오리가 2km이니 많이 먹으면 십리(4km)도 거뜬히 걸을 수 있답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는 속담을 피해서 삼천포 까지 갈 수 있답니다~~ ㅋㅋ
청둥오리는 게으른데다 잘 날지도 못하면서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러나 천둥이 치면 천둥오리가 되어 오리(五里) 이상은 가볍게 날지요!
사람 들이 그걸 보고 말 합니다.
아무리 오리발을 내밀어도 분수가 있지~~~~//
옴마야, 이럴수가
맜있게 먹을때는 담에 기회되면 또 와야지 했는데
송지학님 글보니 목이 탁 막히네요, 이런 ..
오리구이 구리빛 껍데기맛이 일품요
셰프가 직접 오븐에 담아와서 쪼금씩 포를떠듯이 쟁반에 담아주면
우린 이것저것 전병에 소스발라 맜있게 먹곤했는데 아공 ..
신사동 고급 북경요리 왕스덕요,
눈을 질끈 감고 심호흡을 깊게 하신 후에 그냥 꿀꺽 삼키시면 몸에 좋다네요!!
몸에 좋다면 이판사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