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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20년 만에 만난 나의 친구들
이종원 추천 0 조회 485 05.10.17 09: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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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6 13:40

    첫댓글 인기있는 유명스타 정락희씨ㅎㅎㅎㅎ 알고 있는 사람인데.... 동창이군요 ^^*

  • 05.10.16 16:31

    세월의 흔적이 묻어 나는군요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사제지간의 정과 친구들의 우정은 변함 없지요? 나도 대장님 보다 더 나이많은 제자들의 동창회에 참가하는 선생이 되고 있지요 ㅎㅎㅎㅎ 이 모습이 제자들의 카페에 이대로 올려진 적도---감회가 새롭군요

  • 05.10.16 16:31

    꿈속에서 만날까 ~~ 그리운 친구여 ~~

  • 05.10.16 16:34

    대장님 진짜 갸름 하셨었네요 ㅎㅎ 그런데 우린 왜 동창회 안하지? 다들 잘 살고 있겠죠?

  • 05.10.16 20:50

    대장님~~~ 저는 올해 여고 졸업 30주년 행사를 호텔에서 거창(?)하게 했는걸요 ㅎㅎ 그럼 제가 10년 선배되나요? ㅎㅎ

  • 05.10.16 21:05

    20년 전에는 울 대장 얼굴이 꽤 괜찮았네~~~

  • 05.10.17 09:13

    고등때 사진 너무 귀여워요...ㅎㅎㅎ금방 다시 만날것 같은 그 친구들으 20년만에 만났군요..우리고3때 담임 선생님 말씀이 딱 맞아요..선생님 졸업하고 자주 찾아 뵐께요~했더니 어디두고 보자~전번 졸업생들도 그런소리 하더니 한놈도 안오더라~~ㅎㅎ대장님 담임 선생님을 모놀에서 뵐날 기대 합니다

  • 05.10.17 09:15

    오~호~~~ 저..깔끔한 미소년이 ....진정 대장님 이란 말씀???.........(대장님 글을 보면....내게도 저렇게 추억할 친구들이 많았던걸 떠올립니다....나도 추억에서 꺼내 만저 보고 싶다....)

  • 05.10.17 10:19

    글을 읽으며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이...아마 이것도 나이를 먹어 그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이야기 이겠지요...갑자기 선생님들이 넘 생각나네요...지금은 어디 계신지 다 잊었는데...한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감동적인글 잘 읽었습니다.

  • 05.10.17 13:03

    내동생이 한문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배문고 컴 선생인디.........

  • 05.10.17 14:48

    희비가 엇 갈린 동창회였군요. 옛 생각이 나는 글과 사진이었습니다.

  • 05.10.17 17:26

    가능한 자주들 만나시게나.선생님도 자주 뵙고.... 나도 어제 문득 담임선생님 뵙고파서 전화드렸더니 벌써(20;40분경) 주무시다 전화 받으시면서 허허 웃으시더라구요.

  • 05.10.18 01:31

    용되셨네요...ㅎㅎㅎㅎ 잼있다..ㅎㅎㅎ

  • 05.10.22 15:57

    참 아름답고 정겨운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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