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송안지]

사랑은 아픈 거래
랑랑한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의미있는 사람에서 무의미한 사람으로

손은 놓아 버린건
길이 길이후회만 남는거래 

~~그대님들의 영원한벗 송안지~~

[베베 김미애]

사랑은 아픈 거래
그런 가 봅니다
놓아버린 사랑은
후회만 길이길이 ㅜ
우리 님들의 영원한 벗님, 송안지님!
반갑습니다

[송안지]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찾아 왔는데도
내치시지 않고 반겨주시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소 담]

사; 사랑은 그리운 거래
랑; 랑랑 18세의 만남도 이별도
의;의미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손가락 걸며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길; 길 떠나며 돌아선 사랑 추억

까마득한 어느날 이 되어버린 사랑
그리움은 아직도 남아있기에 .......

[송안지]

향찐한
고운 답행시로 맞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비 내려 피해가 심하던데
비피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