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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먹거리(시인의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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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석 게시판 [화요일] 2025 년 3월 25일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촌할배 공대봉 추천 0 조회 35 25.03.25 05: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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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5 05:56

    첫댓글 안녕 하세요 3월 25일 화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 25.03.25 18:06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 작성자 25.03.25 05:57

    어제 일 많이 했네요.

  • 작성자 25.03.25 05:58

    아침부터 굴삭기 불러서 밭가운데 구찌뽕나무를 캐어 밭 가장자리로 옮기고~~

  • 작성자 25.03.25 05:59

    아로니아 나무와 비타민 나무도 옮겨 심고~~

  • 25.03.25 08:36

    비행기 타고 중국 광저우 망산에 잘 다녀 왔어요
    출석합니다

  • 25.03.25 06:37

    좋은 시간 가셨네요

  • 25.03.25 08:37

    @홍교(영광) 행복한 날 되세요

  • 25.03.25 18:04

    @홍교(영광)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 휴우

  • 작성자 25.03.25 06:03

    굴삭기 기사 와 함께 읍내에나가서 점심먹고 다시농장에와서~~

  • 작성자 25.03.25 06:03

    밭을 다 뒤집으며 수평을 대충 맞추는라 15시까지 작업 하고~~

  • 작성자 25.03.25 06:05

    800,000원 받아야 하는데 굴삭기 기사 어머니 하고 잘알어서 700,000원 달라하여

  • 작성자 25.03.25 06:06

    700,000원 계좌 이체 시켜주고 ~~

  • 작성자 25.03.25 06:06

    분무기 수리 하려고 시흥 공장으로 달려갓네요.

  • 작성자 25.03.25 06:07

    16시 40분이 넘어서 도착해보니 ~~

  • 작성자 25.03.25 06:07

    모타 아래에서 물이 새여서 모타를 교환 했네요.

  • 작성자 25.03.25 06:07

    수리비 30,000원 주고~

  • 작성자 25.03.25 06:08

    시흥에 있는 지인 불러서 저녁을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 작성자 25.03.25 06:09

    타이어 바람이 적다고 하여 진천에서 내려 타이어 뱅크에 들려보니...

  • 작성자 25.03.25 06:09

    조수대 뒷바퀴에 나사 못이 박혀 있으며...

  • 작성자 25.03.25 06:10

    앞타이어가 다 달아서 교한 했네요.

  • 작성자 25.03.25 06:10

    미쉐린 으로 네짝에 850,000원 주었어요.

  • 작성자 25.03.25 06:14

    집에 돌아오니 21시가 넘었어요.

  • 작성자 25.03.25 06:15

    조금은 피곤함을 느꼈네요

  • 작성자 25.03.25 06:16

    방문
    산과들(수원)
    촌할배 공대봉
    芸史(운사) 남기용
    스잔
    최 루까
    박상선
    노고지리(서울)
    용봉
    느티나무.
    천인지

  • 작성자 25.03.25 06:16

    함께하신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25 06:17

    오늘은 02시 반경에 일어나 06까지 서예 작품을 썼네요.

  • 작성자 25.03.25 06:18

    전지에 쓰느라 많이 힘들고 어려 웠어요.

  • 작성자 25.03.25 06:18

    오늘 유림회관에 나가서 접수 하여야 합니다

  • 25.03.25 06:40

    그 작품 함 보고 싶네요

  • 25.03.25 06:35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오늘도 기분좋은 날되세요 싸랑합니다

  • 25.03.25 06:40

    기분 좋은 하루길 되세요

  • 25.03.25 06:36

    가끔 아주 가끔은
    인생 길에서 지우고 싶은
    얼굴들이 있습니다
    그 얼굴과 함께했던
    얼굴들을 몽땅 분실 하고자
    애써 보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대 바람
    솔 바람 소리를 홀로 즐기니
    이제 아픈 세월도 정답 게만 느껴집니다
    님 들 정답고 편안한 하루 되소서~

  •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출석

  • 25.03.25 08:54

    그래요
    저는 늦게 가렵니다

    쉬엄 쉬엄
    솔바람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산새들의 재잘거림도 들어며 그렇게 느림보로
    가렵니다

    이제껏의 삶은 무효로
    해주십시요 ~~~ !!

  • 25.03.25 13:1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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