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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중화산동 양꼬치전문점 양떼 (큰딸랑구와 데이트중에..)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1,495 13.06.23 19: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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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3 20:29

    첫댓글 둘째나 말년병장이 서운할것 같은데^^
    큰딸 사진으로만 봤지만 완전히 숙녀가 됐군^^

  • 작성자 13.06.25 01:34

    둘째와 말년병장과도 데이트를 하니 그리 불만은 없답니다. 데이트는 공평하게 한번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 13.06.23 21:45

    넘다정한 부녀간 이시네요~^^
    양떼 전에한번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 작성자 13.06.25 01:32

    간단히 술한잔 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 13.06.23 21:50

    다정한 아빠이시네요. 보기좋아요

  • 작성자 13.06.25 01:31

    감사합니다....*^^*

  • 13.06.23 22:11

    조은 아빠여~~내는 딸랑구가 읍서서리 ㅎㅎ

  • 작성자 13.06.25 01:31

    제가 딸낳는 비방을 알려준당께요~ㅋㅋㅋ

  • 13.06.25 10:56

    ㅎㅎ

  • 13.06.23 22:38

    울남푠이 너무 부러워하네요.....

  • 작성자 13.06.25 01:31

    태이공주도 금방 클테니 조금만 더 크면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로 곧 잘 할 겁니다...*^^*

  • 13.06.25 11:20

    울남푠이 그럴수 있을지..ㅎㅎㅎㅎ 좀더 커봐야겠네요...

  • 13.06.24 06:40

    절(대)친(한) 부녀의 데이트 보기 좋아요~ 저 양꼬치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3.06.25 01:30

    틈 날때마다 세아이중 하나만 데리고 데이트를 합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기도 하지요... 아이 키우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 양꼬치는 경험삼아서 한 번 드셔보세요. 입에 맞으실런지는 드셔보셔야 알겠죠? *^^*

  • 13.06.24 09:24

    서울에서 친구가 사줘서 먹었었는데 전주가 더비싸네요...숯이 좋아서 그런가....-ㅠ-

  • 작성자 13.06.25 01:26

    조금 비싸긴 비싼가 봅니다... 하지만 숯불에 직접 구워먹으니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 13.06.24 10:15

    울 딸도 데불고 가뽜야 쓰겄구만요~.
    좋아 할레나.......

  • 작성자 13.06.25 01:25

    아빠와 함께라면 뭐든 맛있게 먹을 듯....*^^*

  • 13.06.24 11:16

    맛나게도 보이네요

  • 작성자 13.06.25 01:24

    제 입맛에는 괜찮던데... 양고기가 약간 비릿해서 그런지 호불호가 있습니다...*^^*

  • 13.06.24 11:42

    허걱 가격이 올라도 너~~ 올랐네요...
    얼마전 대림역 근처에서 듕꿔들이 하는 양꼬치집 다녀왔었는데 양꼬치 10개 10,000원에
    칭따오맥주 大자 4,000원 받더군요...대부분의 한국분들은 비위에 안맞는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워낙 음식은 개고기 빼고는 안가리는터라 혼자만 맛나게 먹고왔네용...ㅎㅎㅎ

  • 작성자 13.06.25 01:23

    저는 개고기 포함해서 안가립니다...ㅋㅋㅋ
    양고기가 비위에 안맞는 분들 있더군요. 울 큰딸랑구는 좋아하는데 둘째는 그닥...*^^*

  • 13.06.24 18:53

    맛있게보이네요

  • 작성자 13.06.25 01:22

    맛도 맛이지만 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13.06.24 21:42

    여기 사장님이 바뀐거 같든데...
    바뀌고나서 가격도 오르고 맛도 예전만 못한듯...

  • 작성자 13.06.25 01:21

    http://cafe.daum.net/khant/GIIt/1505
    제가 2009년 9월에 올렸었던 글입니다.
    4년이 흘렀지만 정말로 많이 올랐네요...TT
    그래도 딸랑구랑 재미나고 맛나게 먹고와서 다행이예요~ *^^*

  • 13.06.25 15:07

    요기 독특한 쏘스에 구어먹는 재미가 아주 좋죠~~ ㅎㅎ;;

  • 13.06.27 14:18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요새 입맛이 없어서 도통 먹고 싶은게 없었는데...급 먹고 싶어지는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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