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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짠 그 덱 그대로 갔습니다.
(스샷은 못찍었ㅠㅠ
결과는
제니 1400
잠재 800
용석 900
...제니만 잘나와버렸군요..
잠재와 용석을 각각 한번 씩 돌고 제니 한번 남았을 때 문득 근력덱도 나름 끼워맞출 수는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요놈 인데.....
역시 게스트창에 구슬리더는 없었다는 점ㅠ
(뒷목)
패가 아주 미친듯이 꼬이는군요(머리짚
어찌어찌 되긴 했습니다만..
(333뭔데.....)
역시 서포터가 옆에 없으니 그야말로 노답;;
이참에 저 오리저 기록(1400)은 기갓오공을 돗칸시키기 전까진 기록을 깨긴 힘들어보이니
저 덱이 잘 굴러갈 날을 기다리면서 굴리면 될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하하하;;;
엘지트가 만들어지면 그땐 엘지트가 대체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보류해도록 하겠습니다.
저녀석 맥뎀을 한번은 보고싶기도 하고..
사실 진짜 근력덱을 하려면 엘지트가 나을 것 같지만, 링크스킬이 또 걸리는군요.
나중에는 엘트랭천데리고 민첩덱도 짜볼 생각입니다.
이런 건 덱 하나로만 하면 금방 질릴테니까요ㅋㅋ
그전에 근두운 메달 줍줍해야겠지만..
노계도 먹여야하니 갈길이 머네요(현기증
지능은 엘반 없으니 안되고-
체력쪽은 그나마 쓸만한게 엘셀밖에 없는데,
문제는 구슬리더 없고..
어째 재미삼아 뒤적여봤더니 숙제거리만 잔뜩 늘어났습니다(식은땀
내일은 엘비루스 맥뎀을 볼 수 있을것인지...
첫댓글 천천히 하세요 ^^;;
네ㅋㅋㅋ
너무 열심히하면 진빠지니까,
적당히 쉬엄쉬엄 해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