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첫날 어제이어 오늘도 꾸준하게 비가 내린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만큼의 비 여름내내 매말랐던 대지도 이제는 흠뻑 빗물을 머금으로서 가을의 화려한 잔치를 준비 중이다 적막강산 산속에서 오늘은 또 어떤 소식이 들려올지 기대아닌 기대감에 하루를 ... 만약에 내가 이곳 우리 카페마을에 이사를 않했다면 과연 어찌 살았을까 2018년 여름 처음으로 이사를 와서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을 그러니까 60대를 이곳에서 보낸 것이다
모든 희노애락을 여기 이곳에서 보냈으니 망정이지 만약에 여기를 오지 않았다면 내삶은 어찌 살아 냈을지 상상이 않간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벌써 저멀리 긴여행을 떠났을지도 모른다는 내가 언제까지 이곳 카페마을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영유할지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마지막 눈감는 순간 까지도 함께 할거라는 그리고 마지막 떠나는 그순간에도 분명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날거 라는... 아니 이나이에 이렇게 많은 지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70대 독립군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니 나는 현제 행운아 라고 젊어서는 풍운아 였다고 특히나 우리 카페 식구들은 아마도 치매 같은건 않걸릴 거라고 왜? 흘러간 과거를 자주 떠올리며 글로소 두뇌를 쓰기 때문에
첫댓글 축하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지존님께는
행운인 셈이지요
늘 건강하세요 ^^~
고마워요 ㅎㅎ
우아 8년 세월 빨리 갑니다
그러게 ㅎㅎ
영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원까지 있나요 사는 그날까지만요
적막강산에서 이렇게 댓글놀이
하기도 바쁜 지금의삶 축복이쥬?
독립군은 많답니다~~^
오늘도 비요일 친구만나
폭풍수다떨러 소래포구
가는중 입니당~~^
즐거운 만남 되셔요
우리 모두 이렇게
5060 카페에서
함께 있음은 전생에
인연이 이어짐 이겠지요~~
그럼요 맞아요 형님!
5060 삶의방 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많은 분을 뵙게 되어 ..
축복입니다..ㅎ
모두다 같은생각 일거에요
8년 긴세월~
건강하게 지내셨고
형님 아우님이 잘 챙겨
주시고 행복 하신거예요.
앞으로도 주~욱 이어지심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전화 벨소리
안납니다. 정기 모임날에
만남만 있을 뿐 이고요.
전번만 많이 있지 막상
연락 하고 지내는게 별로
없어요.
공감합니다..폰에 많은 번호있지만
옛날처럼 안부전화 주고 받는 경우는 별로 없네요..그나마..모임이라도 있으면 나가고 누가 어떻게 됐다는 소식듣고
@남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에 저장된 전번만
수두룩 하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전번 많이 삭제 했어요.
삭제해도 안해도 전번만
있었을 뿐입니다. ㅎㅎ
먼저 연락을 해보셔요 그러면 될거라 믿어요
"카페마을"은 카페들이 많아서 지어진 마을 이름인가요 ? 궁금.... ㅎ
그냥 제가 마을이라고 한거에요
현재 살아 있음이 최고 행복입니다
네 맞아요
풍운아가 카페마을로 전입신고 하시고 부턴 행운아가 되셨군요.
저도 격렬하게 공감하는 바이옵니다.
헤헤 공감 ㅎㅎ
맞아 지순이 앞으로 더 건강하여 카페 마을 촌장 하며 마을 지킴이 해야쥐~
촌장 이라고라 ㅎㅎㅎ
지킴이는 할거야 ㅎㅎ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