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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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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수박 넝쿨 걷어내고....
무악 산 추천 0 조회 211 26.09.01 12: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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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13:24

    첫댓글 농자천하지대본입니다
    맛있는 수박을 땅에 묻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가까우면 차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넘치도록 많은 수확 거두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9.01 14:40

    차보다는 요즘엔 케이티엑스가 편리하고
    빠르게 오실수 있습니다 ^^.
    땅에 묻지 않으면 파리들 꼬이고 벌레도
    생기고 하여 밭에 묻어 버리면 거름도 되고
    깨끗이 정리 됩니다.
    올해엔 대체로 수확이 좋습니다.

  • 26.09.01 14:11

    수박 맛있겠는데
    아까워요
    검은깨를 많이 심으셨나 봅니다
    날씨가 도와 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참 축하드립니다
    주홍색 원피스 너무 좋았어요 ^^~

  • 작성자 26.09.01 14:43

    두어덩이는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검은깨가 노인네 들한테 좋다고 하여서
    검은깨를 심었습니다 ^^.
    내일까지만 비가 내리지 않으면 하늘의 도움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축하^고맙습니다 ~^^.

  • 26.09.01 14:27

    빗속에 깨 쏟아질까 우산 받고 밭을 오가시고 쨍한 볕에 고추 널고 수박 넝쿨 걷어내시는 하루가 눈앞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가을걷이에 지붕 손질까지 할 일은 끝이 없겠지만, 부디 몸 아끼시며 쉬엄쉬엄 일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9.01 14:47

    다행스럽게도 비가 그치고 햇빛이 쨍하게
    나서 하늘이 도왔습니다.
    지붕 고칠일이 힘이들것 같은데 쉽게 해결
    하는 방법이 또오르긴 합니다.
    이제. 깨 털고 고구마 캐고 하면 어느정도 정리는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9.01 15:18

    무악 산님
    농사짓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작성자 26.09.01 20:14

    예...오늘은 날씨도 좋고 하여서
    일 끝내고 새만금에서 바람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9.01 15:25

    농사 지으시니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26.09.01 20:17

    옛날 군대 때문에 갑자기 고향을 떠나게
    되어서 지금 그회포를 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9.01 16:05

    무악산님의 수상하게 됨을 축하드림니다.
    대충예감을 하였으나. 어느곳에서나 수상을 한다는것은 영광입니다

    틈틈히 가사일를 하시는 무악산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6.09.01 20:20

    아고...부끄럽습니다.
    참여에 의미를 두려고 올렸는데
    뜻밖에 수확이네요.
    지금 새만금 에서 바다낚시 하고
    있습니다.
    바닷바람 이 시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9.01 16:05

    농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라 늘 어려움이 많지요. 날씨와
    병충해 걱정에 힘들게 지은 농작물의 가격까지
    불안하니, 농민들의 수고와 마음고생이 참 큽니다.^^

  • 작성자 26.09.01 20:23

    병충해 한테 30프러는 기본으로 바치고
    심하면 절반 까지도 병충해 몫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폭염이 너무 심해서 어려웠지요.

    소몰도.염소 끌어 들녘에 메어놓고 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 26.09.02 00:05

    깨끗합니다 마당이 농사 짓는 표도 안 납니다 ㅎ
    고추도 말리고 참깨도 말리고 수박은? 땅에 묻어요
    아깝네요 여튼 무악산님 지으신 농사는 삶에 방에서
    자라는 작품이 됩니다 아름답고 소박한 농사 작품예요

  • 작성자 26.09.02 08:55

    마당이 빗물에 잠겨서 깨끗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덜익은 수박은 밭에 묻어야 퇴비도 되고
    깨끗하게 처리 되지요.
    올농사는 너무나 더워서 진짜로 힘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6.09.02 06:48

    비가 와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걱정이 많습니다
    한해 한해 비도 더위도 가해지니
    농사도 쉽지 않습니다
    저도어제 들깨밭에 풀 뽑았는데
    해가 쨍해서 덥더라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6.09.02 08:59

    풀뽑아 주는게 힘든 일입니다.
    바라구 풀은 특히나 금새 자라고 해서 성가시지요.
    올해 들깨농사 풍년을 기원 합니다.
    저는 검은깨 가 많이 필요 해서 흑임자깨를
    대부분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6.09.03 09:25 새글


    사람이 세상을 돌다,
    나이들면 고향으로 찾아가듯이

    고향에 오셔서
    자연과 함께하면서
    농사짓는 무악 산님의 모습이...

    전원생활 하시는 그 모습이
    부러울 정도로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마다 글이 순수하고 잘 쓰십니다.
    수상하신 글도 그렇습니다.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6.09.03 15:10 새글

    흑임자 깨 베면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애어컨.선풍기가 몸에 열을 금방 식혀 주어서
    일할맛 나네요.
    나이들면 고향찿아 가는 것이 어쩌면 사람 의
    본능 인것 같습니다.
    읍내 문학동아리 에 갔다가 점심도 잘 얻어먹고
    오후 엔 깨 베기를 하고 있습니다.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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