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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휴가철 올갱이국
박정희(신림) 추천 1 조회 1,152 13.07.08 09:5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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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7.08 10:57

    첫댓글 올갱이를 된장 넣고 삶아서 어릴적 탱자나무 가시로 까서 먹고 입으로 쪽쪽 팔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 작성자 13.07.08 23:21

    탱자나무가시로 빼먹었죠.

  • 13.07.09 23:35

    이쑤시개로 빼는 것 보다 운치가 있어 보이는군요,
    자연이 좋아요!
    그쵸?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8 23:21

    충북 영동에서 올갱이국 잘 끓이는집 로타리 지나서 있는집에서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 13.07.08 23:24

    저는 청주에서 유명하다는 집에서 먹었더랬는데.
    입에 맞지 않아서 그 다음부턴 사 먹지 않습니다.
    까칠하죠? ㅎ

  • 작성자 13.07.08 23:27

    영동에 진짜 맛있게 끓이는집알아요.
    된장이 집집마다 맛이 틀려서 그럴꺼란 생각이 듭니다.

  • 13.07.08 11:30

    올갱이국 끓이시는 솜씨가,,,,
    정석대로 끓이셨습니다. 역쉬~

  • 작성자 13.07.08 23:20

    그 올갱이입니다.

  • 13.07.08 11:54

    어려서 치마 둘둘말아 속옷 고무줄에 끼워넣고 눈이 아프도록 주워서 된장물에 삶아먹던 다슬기.. 지금은 귀하고 값비싼 먹거리가 되었어요^

  • 작성자 13.07.08 23:22

    건강식이라 소문이 나서 마니들 먹지요.

  • 13.07.08 12:02

    경상도에서 말하는 고디국과는 재료가 다른것 같은데...된장물에 끓이는건 처음 알았네요...잘 배우고 갑니다...^^*

  • 13.07.08 12:34

    저번에 동강레프팅가서 다슬기잡아 된장푼물에 삶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올갱이국 영양국이네요^^'

  • 13.07.08 13:23

    신림집 개울에서도 올갱이가 살고있었네요.
    한뚝배기 날려주면 안 잡아 먹~~~지 ㅋ

  • 13.07.08 13:49

    올갱이를 사서 풀어놓으셨대요!
    근데, 엄한 사람들이 다 주워간다고 푸념하시데요! ㅎㅎ

  • 13.07.08 14:23

    아~ 진짜루^^
    난 올갱이국 못먹어봤는뎅 @@@

  • 13.07.08 15:50

    올갱이국을 드시면 @ 이렇게 된답니다. ㅋㅋ

  • 작성자 13.07.08 23:23

    ㅋㅋ

  • 13.07.08 14:09

    히~~~전아직 올갱이국을 끓여보지않아서 잘은모르지만 사서 먹음 시원하고 맛나요.
    언제 신림님 맛난 올갱이국 먹고싶어지게 끓이셨습니다.....
    중국산도 아닌 국산으로요...

  • 작성자 13.07.08 23:23

    직접 잡아서 끓엿습니다. 울집 냇가에서요.

  • 13.07.08 15:52

    다슬기 잡을 동안 시원한 개울물에 두 발을 담그고 피서 제대로 즐기셨네요.게다가 구수한 된장국까지...
    웰빙 힐링이 따로 없네요.^♥^

  • 13.07.08 15:57

    요즘 신림에 계시는 거에요?

  • 작성자 13.07.08 23:24

    서울인데요. 신림에서 오면서 잡아왔어요.
    나빠질까봐 서울오자마자 슬쩍 끓여 냉장고 속에 넣었다가
    끓였습니다. 요즘 잘 자라서 속살이 탱탱합니다.

  • 13.07.08 16:26

    서울이 고향인 제가 어릴적 외할머님댁에가서 잡았던 다슬기 삶아서 꺼내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집앞 냇가에서 잡은 다슬기로 된장찌게도 맛있게 끓이시고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8 23:25

    향수음식이기도한데 요즘 많이들 먹지요.

  • 13.07.10 10:43

    신림에 올갱이 잡으러 가야 할 까봐요...ㅎㅎㅎ 해장국으로 최고인데요... 각하 잘 지내시지요??

  • 13.07.11 15:00

    신림이 어디매쯤인지??
    저두 잡으로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 13.07.11 16:58

    관악구 신림인 줄 아시나요?
    원주 신림이랍니다.

  • 13.07.12 11:47

    어린시절 시냇가에서 올갱이를 줍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구수하고 담백한 건강 국을 끓이셨네요.

  • 13.07.14 04:18

    국물이 아주 시원하겠습니다. 한그릇 마시고 싶은데요. 그런데 혹시 올갱이가 다슬기는 아니지요? 예전에 끝을 잘라서 쪽쪽 빨아먹었던 기억이 있는대 올갱이도 같은 건지 비슷한건지 모르갰어요.

  • 13.07.16 23:28

    저도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 언니들과 올갱이 많이 잡으로 다녔습니다~~
    올갱이를 잡아오면 어머니가 된장 풀어 삶아주시면 입으로 쪽쪽 빨아 맛나게 먹었지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게 하는 올갱이국을 맛나게 끓이셨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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