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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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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인 / 그리고
요 요 추천 1 조회 141 26.09.01 16:3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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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16:56

    첫댓글

    저런책들은 국문학과 이겠군요
    다독하는 스타일 멋있습니다 ㅎ

    회사다닐때
    베스트셀러로 회자되는 경영 경제 미래예측 책중에
    내가 먼저 읽어보고 무릎을 딱치는 책이면

    10권씩 사다가 책장에 두고
    나를 찾아온 사람중에
    이책이 도움이 되겠다 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1권씩 나눔했던 기억이 납니다 ~ ㅎ

  • 작성자 26.09.01 17:36

    글 공부 좀 해 볼까 싶어 그 먼 교보문고까지 가서 산 새 책
    어느순간 이 나이에 뭔 주책이고 머리아픈 짓인가 싶어 61000원 환불 했네요 ㅎ~

    그러고도
    당근에 올라온 헌 책들 국문학 관련 책 10권 되는 책 딜다 보고는

    독서 하는 셈 치고 살까말까 고민 하다
    에공 걍 여기저기 문학카페에서 위의 글 처럼 좋은 시나 수필 소설 다양하게 읽을거리 많은데 싶어 관뒀습니다

    참 한심하지요?

  • 26.09.01 17:17

    국문학과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조금
    젊어섰는데요.

  • 작성자 26.09.01 17:35

    신미주님도 국문학과 생도 였네요
    나이 먹으니 뭐 하나에 얽매이고 싶지가 않아 선뜻 마음을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 26.09.01 19:38

    연전에 현대소설 국문학사에 나오는 소설 중 단연 으뜸인 대작을 읽었어요ㆍ
    플롯ㆍ문맥ㆍ언어 등에서 뛰서난 작품으로 한 100년전에
    나온 대작 소설은 염상섭 작가의 삼대ㆍ

  • 작성자 26.09.01 20:25

    반갑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분이신가 봅니다
    100년전에 나온 대작 염상섭 삼대.
    기회되면 읽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26.09.01 20:29

    요요님 보면 볼수록 매력 덩어리란 생각을 해바유 갑장님
    멋져요
    부럽구요

  • 작성자 26.09.01 23:15

    뭐가 멋져유
    지는 한 개도 안 멋져유
    부럽긴 개 뿔 ㅎㅎ

  • 26.09.01 20:30

    어쩐지 글솜씨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글을 내린거 아까운 생각 많았고요.
    저는 체육분야 여서 문학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글만 보아도 참 수준급 입니다.

  • 작성자 26.09.01 23:19

    글솜씨야 무악산님이 대단하지유
    책 몇권 사서 공부 좀 해 볼까 싶다가 다 때려 쳤다는 말인디유 ~허참

  • 26.09.01 20:32

    지하철을 세 번이나 갈아타고 비를 맞으며 찾아간 교보문고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합니다.
    빗속을 뚫고 다녀오신 그 걸음이 고운 글들의 귀한 밑거름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6.09.01 23:23

    참 오랫만에 혼자 한 외출이었네요
    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한다니까요
    어쩌다 변덕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네요

  • 26.09.01 21:00

    시 쓰면 머리 빠져요 ㅎ

  • 작성자 26.09.01 23:26

    ㅎㅎ
    그렇네요
    해서 시 안 쓰려구요
    머리 빠지는건 또 못 참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상 받았으니 한 잔 사셔야지요 ㅎㅎ

  • 26.09.01 23:29

    @요 요
    서산 내려가더니
    서울에 한번 안 온다고
    창립 기념일에 오라고
    차비 준걸 가지고
    거기에 입을 적시네 ㅎ

  • 작성자 26.09.01 23:35

    @호 태 그건 또 그렇네요
    이번 창립 기념일은 아주 근사할것 같더만유
    여기저기서 후원금이 막 들어 오디만유

  • 26.09.01 21:05

    한심한 그녀가 뉘신지 참 궁금합니다.

    저도 조금 전 어디 다녀오는 길에 전철 안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봤습니다.
    한 커플이 나란히 앉아 둘 다 책을 펴 들고 있더군요.
    얼마나 심신이 건강한 젊은이 들일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차내 어딜 살펴봐도 책 읽는 사람은 한 사람도 안 보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핸 폰 들여다 보기에만 열중합니다.
    더러 혼자 책을 펼쳐 든 경우를 접하긴 하지만 한 쌍이 나란히 책을 읽는 광경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작성자 26.09.01 23:43

    요즘 보기 드물게 젊은이 한 쌍이 지하철에서 독서를 했군요
    저는 책 글씨 보다 핸폰으로 문학상 탄 수필이나 시 단편소설 잘 읽습니다
    책은 들고 댕기기도 힘들고 글씨도 잘 안 보이고

    궁금 해 할것 하나도 없어요
    한심한 몰골이라 실망할까봐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 26.09.01 23:50

    멋쟁이 요요님 ~
    고양이 비린 골목의 맛을 물고 다니다~ 란 문장
    음미 해 봅니다

    책을 샀던 마음만 기억하세요
    책은 내 것 이 되면 게을러 져요

    저는 욕심내어 가져다 둔 책을 그냥 쌓아 두고 있네요
    굶어도 읽을거리만 있어도 행복했던 지난 날이 무색해 지는 요즘 입니다

    요요님은 문학에의 열망은 노력으로 더 해서 곧 좋은 결실을 맺을 겁니다
    항상 좋은 글 좋은 모습 감동입니다.

  • 작성자 26.09.02 00:10 새글

    에공
    거창하게 문학에의 열망이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이 곳에서
    서스럼 없이 할말 못할말 주절거리며 노닥거리고 세월 보내고 싶어요
    젊고 팔팔한 젊은 사람들이나 열심히 공부 해야지 운선님 말씀대로 어디에 얽매이는 것은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아요
    이제는 설렁설렁 편하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26.09.02 07:30 새글

    잘 하셨어요..

    눈도 침침하고
    머리도 멍텅하고..
    ㅎ..
    저 말이예요..ㅎ

    새삼
    이론을 무장하여
    글쓰지 않아도

    주옥같은 문장이
    거미줄 처럼
    빠져나오는데..

    골 패는 공부는
    때려치웁시다..

    환불받은 책값
    육마넌..

    막걸리나 한잔 합시다..ㅎㅎ


  • 작성자 26.09.02 09:24 새글

    ㅎㅎ
    유일한 요씨가문
    오랫만입니다
    언제 한번 마주 앉아 거나하게 막걸리라도
    마시면서 못다 푼 신세 한탄이라도 해얄 텐데요
    세월은 붙잡을 세도 없이 빠르게 도망 가버리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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