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772903?cloc=joongang-article-moredigitalfirst 에서 펌
서울 이태원 클럽을 찾았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30대 여성 A씨가 제주시 소재 더고운의원 피부관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만 138명으로 파악돼, 제주도가 지역감염 확산 우려에 휩싸였다. A씨는 도내 14번째 확진자다. 지난 8일 오후 제주 5번 코로나19 확진자를 끝으로 누적 확진자 13명이 차례로 퇴원하게 되면서 치료 중인 확진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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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이태원클럽 제주 확진자는 피부관리사…밀접접촉자만 138명
첫댓글 컥! 연휴에 제주도 관광객이 20만이었다는데 밀접촉자가 관광업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제주도에서 전국으로 퍼질수 있는 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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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eop.com/b/anon/1800637 을 입력해 보십시오.
지금 정부가 인터넷 단속중인것 같습니다.
저들의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려고 합니다.
무서운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