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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근길엔 배우님이 어느 라디오에 나와 추천하셨던 정준일의 안아줘를 듣고,
점심엔 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한여름의 추억>을 보고,
저녁 퇴근 후엔 아직 끝까지 깨지 못한 ‘안녕 팝콘’ 게임을 했던 하루네요,
이러고 자기 전엔 배우님 인스타를 또또 보면서 잠들 것 같은데…
너무 알찬 하루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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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이 너무 포근해지고 따뜻해져요...🥹 사랑이 느껴져요
이준혁 배우님으로 가득찬 하루였네요!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