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함께 영원히 하면서 (영랑생가)
노병은 아직도 살아있다. 아직도 대학생이다 그래서 살아있는것이다.
몸은 아프고 병원에 다니는 일이 나의 하루의 일과이지만 , 아직도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3년도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을 하고
행정학과도 졸업을 하였다.
지금은 중어중문학과에 적을 두고 중국문학을 공부를 하고 있다.
과목은 "중국명시감상"과목하고 "중국의 명문장" 2과목을 하고 있다.
나이가 있으니 억지로 힘들게 공부를 할려고 들지를 않고 심심풀이로
소일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에서 우리 문학만 하다가 중국문학을 접하니 ,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으나 고전문학을 좋아하여 국어국문학과에서 배운 고전
문학을 좋아하였던것이 중국문학을 접하게 된 것이다.
중국의 명시 감상에서 내가 어떻게 그 유명한 이백,두보 도연명, 왕유
맹호연, 소동파 ,등의 문학을 접하여 볼수가 있을까?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 ,박사까지 졸업한 김성곤 교수님의 능란한 중국의 명시를
배울수가 있다는게 나에게는 행복이다. 이제는 저의 12대조 시서 김선의
한시 작품을 술술 이해를 할 수가 있다.
중국의 이백을 비롯하여 두보등의 훌륭한 문호들은 한결같이 경세국치의
꿈을 안고 있으나. 현실정치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평생을 은군자로 자연과
노.장사상에 젖어 한 평생을 보내고 있다.
2학기 중국의 명문장 과목에서는 중국의 귤원, 제갈량의 출사표, 도연명의
桃花 源記 등을 명문장을 공부를 할수 있으며, 제갈량은 유비가 삼고초려하여
모셔온 전략가이며 충신이다. 그러나 유비가 죽고 그의 아들 유선이 그대를
이으니 출사표로 일종의 상소문이다.
문학이라는게 한국문학만 있는게 아니라 중국문학도 있고 ,일본의 문학도 있고
세계문학이라는 대 (大 )강의 도도한 물결이 흐,르고 인간의 정신세계를 확장시켜주고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
결론적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나에게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대학이며 노년의
삶을 보완하여 주어 몸은 늙어가나 정신만은 아직도 대학생이다. 이제 무더운 더위는
지나가고 풀벌레 울움소리가 들리며 맑은 바람이 나의 창문으로 들어오니 책이나 읽
고 글쓰기도 하며 중어중문학과의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나의 문학의 지평을 넓혀 주고
노후의 삶의 보람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져 한다.
첫댓글 늘 참으로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어찌 그 어려운 공부를 다 하셨는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신 만장봉님
이번 아름 문학상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더위에 운선작가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지요 글방에 중추적으로 역활을 하시기에 이렇게
아름문학상 응모방이 불티가 나지요. 제가 고전과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한문을 좀 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부 한문입니다. 도와드린것은 없고요 저의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문학의 세계에 풍덩 빠지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후배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시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세계테마기행에서
김성곤교수가 이백의 장진주사를 읊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곤교수님은 중국을 만8년간을 테마기행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중국의 문호들의 요소요소에서
한시들로 음송을 하여 여행의 흥취와 문학을 병행한 그 기행을 유튜브에서 잘 보았습니다.
중국의 장강. 그리고 황하 려산등과 유명 장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몸은 늙어가나 정신만은 아직도 대학생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깊은 존경심이 듭니다.
행정학과 국문학에 이어 중문학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의 지평을 넓혀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솔솔 부는 가을바람과 풀벌레 소리 벗 삼아 즐기시는 명시와 명문장이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보람찬 학기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문학상의 대상을 축하드림니다. 그전부터 글을 쓰는 수준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 큰일을 냈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림니다
젊은 사람들도 해내기 어려운 난해한 중국문학
을 전공 하신다니 대단한 열정과 노력을 하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경우일 것입니다.
늘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원래가 한문을 좀 아는 편이고 고전문학과 역사를 좋아하여 그 덕분에
더 공부를 하게 된거 같습니다 좋은글을 쓰기 위하여 부단히 발 버둥을
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노병은 살아있다가 만장봉님께 잘 어울립니다.
연세는 무늬일 뿐 필력은 날로 더 빛을 발한다 하겠습니다.
선배님의 지속적 문학에 대한 열정은 저 같은 사람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저는 잡문을 더러 쓰긴 하나 문학은 언감생심입니다.
젊어서 공부를 안 했기에 나이 들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욱 건강하신 가운데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곡즉전님 감사합니다
저도 고향에서 학교를 다닌때 시집,소설책하나 읽지를 않했습니다
문학이 무언지도 모르고 살았고 서울에 올라가서도 대학에 다니겠다는 일념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기위하여
공부가 법분야기때문에 전혀못읽었으며, 공직이기때문에 법학이나 행정학 그러한 사회과학책만 보았습니다
퇴직후에 뒤늦게 문학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