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가 약속의 땅 청주구장서 대단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9회 조인성 2아웃 까지 타자 삼진 잡을때 전광판에 이런 문구가 떴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최다 탈삼진 16k 타이 기록 이라는 전광판 문구가 청주구장을
갑자기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한타자(대타 이병규) 와 2스트라잌 1볼 에서 모두 기립해서 4구삼진 소리를 외쳐댑니다.
이병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드디어 한국프로 정규리그 최다 탈삼진 17k 신기록을 작성하는 순간 입니다.
모두가 류현진 류현진 류현진을 외치는데 전율이...한화에 정말 보배 같은 선수네요...자랑스럽네요...
비록 순위는 바닥을 해매지만 류현진 선수가 한화 소속 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게 만들더군요...
류현진 17k 탈삼진 신기록 에는 안방마님 신경현 선수의 일조도 분명 있었습니다.
부상후 반갑게 김태완 선수 잘 컴백 한것도 기쁘네요 오늘 안타 1개 쳤습니다.
오늘 강동우 선수는 연속 3안타 로 질주 1번타자 강동우로 돌아 왔습니다.
류현진 등판때 마다 도우미로 나서는 최진행도 안타3개중 큼직한 2루타 타점 작렬도 있었고요...
방금전 기사를 봤는데 기사엔 최동원 이대진 선수가 탈삼진 16k 기록이고 선동렬 선수가 탈삼진 18개 가
최고기록 이라는데 아마도 9이닝 이후 까지의 기록 같고 정규리그 9이닝 17k가 신기록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정석 포수뒤쪽에 한 외국인이 앉아 있는걸 보았는데 나중에 기사보니 그 외국인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카우터 라고 하네요... 아마도 류현진 보러 왔나 봅니다.
마침 오늘 현진이 호투한 모습 스카우터 에게 강하게 각인 시킨건 분명 하겠군요...
바로 메이저에 연락 취하겠죠...한국에 류현진 이라는 괴물 투수가 오늘 9이닝 1실점 17k 놀랍더라고...
아 오늘은 야구장 직관가서 처음으로 투수 탈삼진 17k를 구경 했네요...횡재한 기분 입니다.
류현진이 우리 선수라는게 정말 고맙고 대견하고 정말 자랑 스럽네요...
몸 조심하고 기량 더 발전시켜 개인적으로 7년차 끝나는 시점 지금이 5년차 니까 12년 까지 활동해 주고
아깝지만 13년에 메이저리그 에 극진한 대접받고 입성해서 큰 활약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류현진 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서도 통 할 수 있다는 신념이 듭니다.
첫댓글 와~~ 정말 부럽네요.. 그곳에 함께 계셨다는게... 아 정말... 인터넷 중계로 봤는데도.. 9회 16k 잡은 후로 관중석 술렁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야구는 직관인데 말이죠... ^^
저도 그경기 직관한게 정말 최고였어요 ㅠㅠ
오늘은 정말 직관가신분들이 부럽다는,,,현진이가 최고의 선물을 줬네요,,,^^
선감독은 13이닝 18K였습니다. 불과 1개적은 탈삼진을 무려 4이닝이나 적게 던지고도 잡아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무의미한 if지만, 10이닝만 갔더라도 한경기최다탈삼진 신기록도 당연히 현진이의 몫이었겠죠? ^^
와 진짜 부러워요.....직관 진짜 부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