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HD 방송은 처음부터 Full HD였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1080p만을 Full HD 라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1080i도 Full HD는 맞습니다. 다만, 주사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D명언록" 게시판 121번 글 "우리나라 HD방송(1080i)은 Full HD방송이 아니다?"라는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풀HD라는 용어 자체가 마켓팅을 위한 용어이고 이것을 우리나라는 1080P의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선도해가면서 어느덧 풀HD는 1920*1080P의 신호를 의미하게 되엇고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블루레이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일본에서는 이 풀 HD 라는 광고를 비디오카메라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80i로 찍는 카메라인데 이를 풀 HD라고 표현합니다. 일본의 개념으로 보면 우리나라 지상파나 스카이, 디지털 케이블 모두 풀HD가 맞습니다.(일본의 경우에도 애당초 비디오카메라가 720P의 카메라가 우선 마켓팅하고 그뒤에 팔아먹으려고 차별화를 풀HD라도 한것같습니다.) 1080i를 1080P로 잘 보는 방법은...
어느회사 어느 제품의 리시버인지는 모르겠으나, 5.1Ch로 들으시려면, HDTV의 광출력 단자와 리시버 앰프랑 광케이블로 연결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리시버 앰프를 자동으로 놔보세요. 그러면, 5.1Ch로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5.1Ch이 된다면,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리시버 전면 LCD창에 스피커 모양이 5.1로 나가고 있다고 보여 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1080i를 FullHD가 아니다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만 우리나라는 대역폭을 충분히 할당하지 않아, 빠른 화면에서 화질이 좀 떨어진다는 것이죠. 사실상 FullHD가 아니다라고 말하고픈 분들의 불만 사항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유사 FullHD라고 말하고 싶긴 하군요.
첫댓글 역시 헛소리였군요 특정 방송사만 Full HD을 한다고 광고해서 유심히 보았지만 화질의 차이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어제 개막식 5.1채널 mbc가 극악이었고 kbs는 그런대로 음분리는 되는 듯했습니다.
우리나라 HD 방송은 처음부터 Full HD였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1080p만을 Full HD 라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1080i도 Full HD는 맞습니다. 다만, 주사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D명언록" 게시판 121번 글 "우리나라 HD방송(1080i)은 Full HD방송이 아니다?"라는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Full HD가 아니라 All HD 방송이겠지요. 1080p로 중계할만한 기술이 현재 우리나라 방송국엔 없을 겁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대역폭 문제 아닌가요? 6Mhz 대역에서는 1080p로 송출 불가인걸로 아는데? 그리고 혹시 ATSC 방식 채택한 나라에서 1080p로 송출하는 나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080i도 풀HD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상도만 1920x1080 이면 풀HD지요
먼저 풀HD라는 용어 자체가 마켓팅을 위한 용어이고 이것을 우리나라는 1080P의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선도해가면서 어느덧 풀HD는 1920*1080P의 신호를 의미하게 되엇고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블루레이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일본에서는 이 풀 HD 라는 광고를 비디오카메라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80i로 찍는 카메라인데 이를 풀 HD라고 표현합니다. 일본의 개념으로 보면 우리나라 지상파나 스카이, 디지털 케이블 모두 풀HD가 맞습니다.(일본의 경우에도 애당초 비디오카메라가 720P의 카메라가 우선 마켓팅하고 그뒤에 팔아먹으려고 차별화를 풀HD라도 한것같습니다.) 1080i를 1080P로 잘 보는 방법은...
비싼 비디오 프로세서를 사용하던지 아니면 디스플레이가 좋은(특히 디인터레이싱 기술 좋은것으로) 것을 선택하시면 자동적으로 풀 HD가 되기는 합니다.
5.1ch도 리시버에서는 3/2.1 ... 이렇게 인가 표시되던데요...? 진짜 5.1ch이 맞나요?
어느회사 어느 제품의 리시버인지는 모르겠으나, 5.1Ch로 들으시려면, HDTV의 광출력 단자와 리시버 앰프랑 광케이블로 연결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리시버 앰프를 자동으로 놔보세요. 그러면, 5.1Ch로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5.1Ch이 된다면,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리시버 전면 LCD창에 스피커 모양이 5.1로 나가고 있다고 보여 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당연히 광케이블로 연결하였구요, 제품은 소니 STR-DG510 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요. 아마 기본 2ch의 가상 5.1보다는 소리가 더 real 5.1 같긴 했는데... 좀 생각만큼은 아니다 싶었기에.. real 5.1 이었나 싶어서요.
야마하리시버 5.1채널 TV에서 광으로 연결 5.1로 베이징 올림픽 실감나게 보고 있습니다 5개스피커와 우퍼가 표시되네요
1080i를 FullHD가 아니다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만 우리나라는 대역폭을 충분히 할당하지 않아, 빠른 화면에서 화질이 좀 떨어진다는 것이죠. 사실상 FullHD가 아니다라고 말하고픈 분들의 불만 사항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유사 FullHD라고 말하고 싶긴 하군요.
그래도 올림픽이라 Audio는 기존 방송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