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보험을 들까 생각중이예요. 주보험을 들거나 처브보험을 들거나 보험료는 비슷한 것 같은데..적용되는 범위가 좀 틀린 것 같드라구요.
저두 제가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제가 아는 걸 적어보면요. 주보험은 한달에 34$예요. 그리고 모든치료비용이 무료라고 들었어요. 그러나 다른 주로 옮길 경우에는 적용이 안되지요.
글고 처브보험은 유학원의 말로는 보상금액이 크다고 하는데..여기에도 좀 차이가 있더군요. 만약 스키타다가 다치거나 했으면 치료비용은 물론이고 간병인으로 한국에 있는 어머니가 캐나다로 오셔야 한다면 뱅기표값까지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기 몸이 어딘가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예를 들면 감기 인것 같아서 병원에 갔을 경우에는 십만원이 기본이고 거기에 치료비용이 청구되는 거지요. 근데 보통 우리가 감기 걸리면 하루 가고 마는것이 아니라 몇번 가잖아요. 그러면 이때는 십만원을 안 내도 되지만...만약 한달이나 몇달있다가 다시 감기가 갈려서 간다면..똑같은 병명인데도 불구하고 십만원을 또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 보험일 경우에는 님이 다른 주로 옮겨도 상관없이 적용이 되지요.
제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인데요. 저두 지금 더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이쪽 보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얼마를 내라고 하던가요?
저는 일년으로 280,000 정도 내라고 하는데.. 제가 가는 주(알버타)는 좀 물가가 싼데라서 현지에서 직접 드는 게 나은지, 좀 갈등이 생겨서요.유학원에서는 1년짜리 젤 싼거라고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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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학생 보험을 들어야하는데요..
ACE 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6개월치를 한꺼번에 들어도 괜찮겠죠?
글구..할인이 되는 데가 있던데 그런데 통해서 끊어도 아무런
문제 없는 거 맞져?
참..전 밴쿠버로 간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