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아님 이나 몸부림님 처럼
깔끔 성격의 분들은 이글 조심하세요
기절 해도 책임 못져요
님들은 관심도 없는데
만날 꽃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한 2년 해보니까 요령이 생겼어요
월동하는 모종 나무든 꽃모종이든
무조건 가을에 사라 입니다
봄보다 거의 50% 가까이 싸게 팔며
이거 심어 겨울 잘 지내면 내년봄에 두배로 번져 있거든요
이걸 모르고
봄에 비싸게 사도
온실에서 자란 아이들은
노지적응이 어렵다는거...
동네 연세드신 할머니
아들둘 딸 하나
의사 선생님 공무원으로 자식들 다 키웠고
이제 그만 한다고 꽃집 내 놓았다는데
이거 손 놓으면 우울증 오겠다며
갈팡질팡 하시는 화원가서
이것 저것 몽땅 삿어요
이러니 지난주 말끔 청소했던 작은 베란다가 말이 아닙니다
이것도 하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이게 끝이 아니죠
사진 규정상 다 못담았는데요
채원 이제 정신차리자
이젠 진짜 그만 ...
스톱 해야해
저에게 따끔하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정신 차릴거 같아요
몇일전 얻어온 나비란
그대로 물에 담궜잖아요
궁금하시죠
요렇게 뿌리 나고 있어요
뿌리가 5센티 이상 자라면 화분에 심으면 됩니다
식집사 채원 모종 구하기 끝 !!!
첫댓글 ㅎㅎㅎ그래도 행복하면 최곱니다
소 한마리 들어와서 축하합니다
@채 원 앗
문학방에 송아지 한마리도 축하요
@채 원 어머나 소한마리씩이나요 ㅎㅎ턱도 없는걸요
아기 송아지 정도
@지존이 송아지 잡아묵지 말고
어미소 만들고 새끼낳고 해보셔요
진짜 정신차렷~~!!!
ㅋㅋ
근데 내가 좋아하고
체력있음 하면 좋죠
저는 좋아하는게
내려놓기 버리기라
그게 기쁨이니까요 ㅎ
공간비움이 저는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라요
꽃집사님 멋지게
상상한대로 꽃대궐 한번 만들어봅세요
대리만족하게요
혹여 몸이 그만~!!!신호보내걸랑 그때는 뚝~!!!입니다 ㅎ
재미있고 체력 되는데
돈이 넘 많이 들어요
땅속에 돈을 파묻어 버리는 느낌요
암튼 이제 그만
@채 원
파묻을 능력되면
돈쓰는 재미 최고자나요
돈쓰는 재미
꽃키우는 재미
쌍으로 누리기~~!!
진짜 손목 허리등 신호오거든 그만하는건 맞쥬
@정 아 네네
사실 잔디뽑고 벽돌옮기고...
.온몸의 근육통으로 혼 났어요
남자도 보조가 있어야 하는일을
보조도 없이 혼자 했으니~~
정신 바짝 차립니다
와 예뻐예
돈도 노동도 많이 들었갈을터인데
채원님께서 불사르시는 열정은 알겠는데 넘 무리하지 마이소
몸 사려가면서 했으면 좋겠어예
삐끗하기라도 하면 오래 갑니데이
네
고맙습니다
지난번 무리해서 혼이난 이후
지금까지 쉬고 있는데
담주에 가서 야금 야금 조금씩만 하게요
꽃 욕심 많은 채원님께 이런 보물 같은 기회가 기가 막히게 찾아왔네요.
베란다가 꽃들로 꽉 차서 이제 발 디딜 틈도 없겠습니다.
늘어난 초록 식구들 돌보는 큰 숙제까지 안으셨으니, 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매일 기쁨과 설렘으로 가꾸며 아름다운 나날 보내세요.
아고 그분이랑 저랑 마음이 착착 맞아서
화분 두개 골르면 반값에 한개는 덤으로...
많이 가져왔어요
그 연세드신 할머니
덕분에?
베란다가 다시 꽃밭으로~
아주 보기 좋네요 ㅎ
그만둬야 자식들 마음이 편하다고
마당있는 집으로 가셔서
작은 마당에 꽃키우며 취미생활하고 즐기라 했어요
일요일에 이거 다 가져가서 시골 마당에 심어요
다들 꽃이 참 이쁜 애들이에요
부럽지용 ㅋㅋ
뭐든 한가지에 몰두 하면 끝을 보는 채원님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ㅎ
꽃 보는 저희들은 좋아요 저걸 관리하는 집사가 힘들 뿐이지요
꽃은 많을 수록 눈 호강입니다 ~ ㅎㅎ
이제 잘 관리하고 키워서
피는꽃 마다 자랑할 겁니다
청풍명월의 베리꽃님도
마당이 꽃밭이 되고 있다네요
친구가 같은 취미를 하니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꽅밭이 넓어 지는만큼 바빠 지실텐데요~~~
혹여 몸에 무리가지 않으실지......
벽돌 작업한 것은 제게 정말 큰 무리였어요
좀 아팟고
지금까지 쉬었어요
주말에 다시 가서 합니다
사람의 일상생활에도 관성이 작용합니다.
어느 부문에 필이 꽃히면 그길로 계속 갑니다.
KTX가 달리듯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어느 날 관심이 덜 해지면 언제 그랬냐 하지요.
채원님의 꽃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목표점이 있어요
저희집이 앞에는 4차선 국도변 80키로 속도
집 둘레는 개천이 있어서 건너다니지 못하거든요
부모님이 앞 국도에 나가지 못할상황을 대비해
운동할수 있는 길 만들고
보기 적당히 만들어질 그때까지요
하긴 그게 어디까지 일지 애매하긴 해요
@채 원 저희 집 둘레 천변둑이 대략 300 미터 운동할수 있는 둑이에요
그 둑과 마당100평 쯤인데 큰 나무 아래 그늘에 황토길 자갈안마길 등등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