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동네에는 개들 천지였다..
가난해서 소한마리 키우진 못해도..개는 키웟다.
가난했던 그시절..
그런데 개이름이 대체로 수캐는 쭁(John)..
암캐는 매리(mary)..암수 구별않고 불리는 도꾸(dog)등등 일찌기 서구화되어
갑돌이,순돌이,간난이 등 향토색 짙은 그 당시 사람 이름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왜였을까?
약소국에서 외국인 이름을 감히 개이름으로 작명
외교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었던 당시의 사회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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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개를 천대해 왔음은
앞의 개똥참외등 일련의 사례에서 알수 있다.
개이름으로부터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
허세를 일부 엿볼 수 있는데
강대국 앞에서는 뭐라 못해도
뒤에서는 미국놈..떼놈..쪽바리등으로 통상 불러왔고
나 또한 예외가 아니라서 지금도 미국인 아닌 미국놈이란 말 부지불식간 튀어 나온다.
삼천궁녀의 낙화암 이야기
500명 독립군으로 국내 진공등
우리 역사에서도 이른바 국뽕.. 허세만발을 접하게 되니
헛웃음 나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첫댓글
좌표를 그려보며 우리나라 나를 생각해 봅도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이 인구 자원 모두 아주 조금입니다.
물론 인구도 많지 않은데
그래도국민 지능지수가 남의 평균보다는 좀 높게 나온다는 것이구요.
중국에서 아래로 일본에서 위로 처들어가는데 발판역활을 마니해서
좀 닳고 달았습니다.
그래서 머리들과 꾀가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암튼 조그만 나라니 인재 숫자도 적습니다.
꼼질꼼질 그런대로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들의 국민성이라 해야할 듯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