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 귀양이의 성화에 못이겨
눈이떠지고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 행사 끝내고 귀수니 밥 챙겨주고 나서
커피한잔 하며 가을의 아침을 상큼하게 맞이한다.
고새 식사를 하고는 햇볕아래 누워 잠을자는 귀순이
니팔자가 상팔자 라고...
새끼 낳을 일이 있나 모< 불임> 근심걱정이 있나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없나
거기다 집이없나
나의 유일한 내삶의 동반자 같은 귀순이 11년째 동고동락 해왔으니
어쩜 내 삶의 동반자 같은 존재라고...
모 대화는 않하지만 눈빛으로만 봐도 서로를 느낄수 있으니
참 운명처럼 만난 귀수니와의 관계
언제까지 이어갈수 있을지 알수 없으나 서로가 위로하며 10여년을 함께 해왔으니
인생후반의 동반자 같은...
아침공기가 선선한게 역시 가을 날씨다
그시끄럽던 매미 울음소리도 어느순간 인가 멈춰 버렸다.
아침 외출을 준비하면서
잠시 .....
첫댓글 지존이님
한가족이네요.
멋집니다.^^
네 맞아요
저 냥이도 우리 카페 회원으로 가입시킵시다.ㅎ
이미 가입했는데
귀수니로 ㅎㅎ
@지존이 귀수니한데 삶의이야기방에
글좀올려달라고
전달부탁드려요.ㅎㅎ
@그냥좋아 ㅎㅎㅎ그럴까요
동물 사랑은 곧 사람 사랑입니다.
나아가 만물을 다 사랑하는 아가페에 이릅니다.
늘어지게 잠든 고양이 모습에서
평화와 행복감이 진하게 풍겨 옵니다.
맞아요 ㅎㅎㅎ
네 지금동물에 한가족 입니다
ㅇㅋ
그래도 동반자가 있으니
아쉬운데로 살만 하지요~~
노래는 지다연의 <동반자> 좋지라~~
"외로울 땐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ㅎㅎㅎ형!
귀순이를..
더욱더..
사랑 해 주세요...ㅎ
그럼요
추석이 가까워 오니 물 뎁혀서 단체 목욕이라도 시켜 줘야 하지 않을까? ㅎㅎ
넘 지저분해
단체는 아니야
잡히지 않아
귀수니빼고는